《
氷點
》은 2004年 10月 4日부터 이듬해 1月 8日까지 放映된
MBC 아침드라마
이며,
小說劇場
의 네 番째 作品이다.
紹介
[
編輯
]
男便의 無關心으로 外道를 하게 된 女子의 딸이 誘拐 當해 목숨을 잃게 되고 아내의 外道 事實을 알게 된 男便이 殺人犯의 子息을 키우게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登場 人物
[
編輯
]
主要 人物
[
編輯
]
- 최수지
(하윤희) :
病院長 최태훈 아내. 일에만 매달리는 男便 때문에 마음이 허전한 生活을 하고 있다가 조도연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와 不倫을 벌이는 사이 어린 딸 은이가 誘拐犯에게 살해당하는 不運을 겪는다.
- 선우재덕
(최태훈) :
綜合病院 院長으로 神經外科 專門醫. 아내의 不倫에 復讐하기 위해 自身의 딸을 죽인 誘拐犯의 딸(原作의 요코, 최소영)을 데려와 아내로 하여금 犯人의 딸인 줄 모른 채 기르게 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殘忍한 復讐心을 불태운다.
- 유태웅
(조도연) :
태훈이 運營하는 綜合病院 精神과 課長. 그는 소문난 바람둥이면서도 그런 所聞에 介意치 않고 積極的으로 病院長의 婦人 尹喜에게 愛情 攻勢를 加하면서 그女를 征服하려 하지만 도도한 尹喜는 쉽게 마음의 門을 열어주지 않고 그의 마음을 애태운다.
- 김현정
(김선숙) :
태훈이 運營하는 病院의 看護師. 病院長인 태훈을 짝사랑하다가 조도연에게 無慘히 짓밟히는 不運의 女子다.
周邊 人物
[
編輯
]
- 윤유선
(왕희경) :
尹喜의 둘도 없는 親舊. 尹喜의 데려온 딸 소영에게 남 다른 愛情을 느끼며 소영을 自身의 딸로 入養하고 싶어하지만 말을 꺼내지 못하고 속앓이를 한다. 尹喜로부터 驅迫을 받는 소영을 지켜보며 소영에게 唯一한 마음의 依支處가 되어준다.
- 맹상훈
(노광춘) :
최태훈의 大學同氣이면서 切親한 親舊. 조도연의 六寸 兄님이기도 하다. 親舊 태훈의 付託을 이기지 못해 犯人의 딸 소영을 태훈 夫婦에게 入養하게 해주는 人物이다.
- 정혜선
(임경춘) :
病院理事이며 최태훈 어머니. 며느리에게 싹싹하고 말끔하면서도 적지 않게 嚴한 印象을 풍기는 멋있는 老人네다.
- 신귀식
(하동욱) :
하윤희의 아버지로 醫科大學 名譽敎授. 近來에 아내를 잃고 憂鬱症하고 시름에 젖어 있다. 그 외로움을 無男獨女 외동딸 尹喜에게 依支해 보고자 한다.
그 外 人物
[
編輯
]
參考 事項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MBC 아침드라마
|
以前 作品
|
作品名
|
다음 作品
|
熱情
(2004年 4月 26日 ~ 10月 2日)
|
氷點
(2004年 10月 4日 ~ 2005年 1月 8日)
|
|
|
---|
1980年代
| |
---|
1990年代
| |
---|
2000年代
| |
---|
2010年代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