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滿제로 業
》은
2006年
9月 28日
부터
2014年
10月 29日
까지 放送되었던
示唆
敎養
프로그램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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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世紀 消費者들을 위한 權利 大壯典이라는 標語를 걸고 放送하는 消費者 不滿을 解決하는
示唆
敎養
프로그램
이다.
放送 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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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行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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變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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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에
不滿제로
라는 이름으로 放送하기 始作하였으나
2012年
MBC
罷業 餘波로 인해
2012年
4月 18日
放送分을 마지막으로 長期 決放에 들어갔다. 그 뒤
10月 11日
에 不滿제로는
南希奭
과
이성배
가 새로운 컨셉으로 다시 6個月만에 放送을 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不滿제로 시즌 2格인
不滿제로 UP
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放送하였다.
不滿제로 UP은 演藝人 諮問團과 法律段을 새롭게 新設하였으며, 새로운 코너들을 追加해 다시 예전의 名聲을 되찾기 위해서 努力하고 있다.
2013年
3月 14日
放送을 끝으로 不滿제로는 스튜디오 錄畫에서 野外撮影으로 形式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南希奭
,
이성배
,
사유리
等도 自然스럽게 下車하게 되었으며,
2014年
10月 29日
放送을 끝으로 暫定 廢止되었다.
歷代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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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맨이 간다
-
西人
아나운서가 進行하고 潛入取材, 몰래카메라, 監視카메라 等 다양한 方法을 利用해 "現場으로 直接 카메라가 뛰어든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 實驗 카메라
- "生活 密着型 告發코너"라는 컨셉이 있으며, 實驗과 檢證을 통해 正確한 情報, 安全한 代案을 提示한다.
- 消費者가 氣가 막혀
- 터무니 없이 높은 價格과 어이없는 異物質 等 氣가 막힌 生活속 不便을 消費者의 목소리로 直接 들어본다는 컨셉이 있으며, 불만 呼訴 後 企業들의 對應 態度까지 放送하고 問題點의 變化와 改善을 誘導한다.
- 告訴한 實驗
- 苦悶많은 消費者 實驗의 준말로 放送人
사유리
가 奇想天外한 實驗을 통해 消費者의 苦悶을 解消하는 時間이다.
- 不滿의 再構成
- 알쏭달쏭한 消費者 問題를 再演을 통해 풀어보는 코너로 法律 諮問團의 알찬 助言으로 속 시원하게 解決하는 時間이다.
에피소드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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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者 交替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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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去 이 프로그램의 進行者였던
정선희
는 本人이 進行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美國産 소고기
촛불 示威者
에 對한 否定的 發言으로 聽取者들에게 非難을 받았다.
2008年
6月 6日
不滿제로 웹사이트의 視聽者 意見 公知事項란에 정선희가 下車되고
2008年
7月 3日
부터 김원희를 迎入하였다.
[3]
2009年
1月 15日
에
김원희
가 下車하고
서현진
아나운서가 進行했다가 美國 留學으로 因해 문지애 아나운서가 進行하였다.
決放 思惟 및 編成 變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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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部地域 自體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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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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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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