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養 (敎養)은 個人의  人格 과 學習에 關係 및 關聯된  知識 과 行爲를 指稱하는 範圍를 말한다.

槪要 [ 編輯 ]

普通 獨立된 個人이 宜當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여러 分野를 網羅한 一定 水準의 知識이나 常識을 말한다. 그리고 古典文學이나 藝術 等의 水準 높은 文化에 對한 造詣가 있어 그것이 個人의 品位와 人格에 反映되고 事物에 對한 理解力과 創造力에 影響을 주고 있는 狀態를 말하기도 한다.

"敎養"은  그리스어 파이데이兒 에 該當된다. 파이데이兒는 아이가 敎育을 받아 몸에 익힌 狀態를 의미한다. 英語는 컬처 culture로 손대지 않아 거친 狀態에서 사람이 다듬은 것, 耕作된 것을 意味한다. 獨逸語는 빌둥 Bildung인데 만들어진 것, 지어진 것이다. 敎養에 對한 뉘앙스는 文化圈別로 差異가 있다.

또 敎養은 西區  高等 敎育 에서는  自由科 (liberal arts)에 對應하는 말로 使用하기도 한다. 이 말의 起源도 그리스 時代에 自由人을 위한 學問과 敎育에서 온 것이다. 그에 비해 韓國의 敎養授業, 日本의 一般敎養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 大學의 專攻過程 以前의 過程에서 익혀야 할 廣範圍한 基礎知識을 말하는 境遇가 많다.

"그는 敎養 있는 사람이다"라는 文章에 담긴 意味는 他人과의 交際 時 보이는 세련된 말套나 態度를 말하는 것이다. 他人에 對한 評價라고 할 수 있다. 反對로 "敎養이 없다"라는 말에는 常識이 없다, 品位가 없다 等의 評價가 담겨있다. 近現代化가 進行된 國家들에서는 民衆들도 敎養 水準이 올라가기 始作해서 過去와 差異가 생길 수 있다. 그래서 民衆 사이에서도 葛藤이 登場할 수도 있다. ^[1]

前近代 時代의 槪念 [ 編輯 ]

敎養이 무엇인가라는 것은 時代的 狀況에 따라 달라져왔다. 敎養에는 時代의 價値觀이 일정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유럽의 傳統的인 敎養은 上流階級의 社交界 에서 세련된 動作, 對話를 驅使하고 즐길 수 있는 能力, 그에 必要한 知識과 趣向이다. 카스틸리오네(Baldassare Castiglione)의 宮廷론 (Il libro del cortegiano)은 그런 敎養을 定義한 代表的인 作品이다.

中國에서는 科擧制 를 위한 基本 書籍인  四書五經 이나  時 , 서, 火를 익히는 것이 一般的인 敎養이었다. 古代 中國의 影響을 剛하게 받았으며, 日本도 四書五經이나 漢詩 等이 重視되었다. 以後 日本의 獨特한 詩文이나 와카 ,  文人畫 等도 敎養으로 看做되었다.

이렇게 前近代 時代에는 古典에 通達하고 여러 높은 文化를 즐기는 것이 重要하다고 생각했다. 近代 以後에는 出版技術이 發達하고 大衆의 經濟的 地位가 높아져서 敎育機會가 늘었고 大衆 媒體 가 普及되었다. 卽 大衆이 敎養을 익히기 좋은 環境이 되었다.

現代 日本의 敎養 [ 編輯 ]

메이지 初期에 近代敎育體系가 確立되고 學制가 定해서 西歐式 敎育을 받을 수 있는 窓口가 열렸다. 傳統的인 漢學은 排除되었다.

敎養이라는 表現이 使用된 冊들은 國民의 敎養(『?民の?養』 加藤?堂, 1901), 女子敎育 家庭敎養法(『女子?育家庭?養法』（秋山七朗ほか, 1902), 嬰兒敎養(『???養』（子女?養全書、下田歌子,1902), 人格과 敎養(『人格と?養』（?年修養叢書、大原里靖, 1907) 等이 있었다. 當時엔 敎養이라는 한 單語라기보다도 가르치고 기른다는 意味로 使用되곤 했다.

메이지 말기-쇼와 初期의 救濟 高等學校에서는 讀書를 통한 人格形成을 目標로 하는 敎養主義的人 傾向이 있었다. 西洋哲學의 流行으로 칸트의 純粹理性批判과 니시다 키타로(西田幾多?)의 選의 硏究(『善の?究』)와 같은 哲學書가 必讀書로 여겨졌다. 잡지도 多數 發刊되어 中央公論(『中央公論』), 改造(『改造』), 經濟往來(『??往?』) 等에 論文을 싣고 그것을 消費하는 讀者軍이 있었다. ^[2] 全國에서 學生이 모여 寄宿舍生活을 하는 救濟 高等學校의 特性때문에 學生들은 이러한 雜誌와 어러운 哲學冊을 읽고 모여 밤새 討論을 한다거나 하는 雰圍氣가 있었다.

나쓰메 소세키 는 日本, 中國, 英國의 古典에 通達했을 뿐 아니라 하이쿠나 限時, 書畫에도 能한 敎養人이었다. 소세키의 周邊에서 成長한 아베 지로(阿部次?), 테라다 토라히코(寺田寅彦)等의 個人의 人格을 重視한 一群의 사람들은 다이쇼 敎養主義者들로 불렸다. 現代人의 敎養을 標榜한 이와나미 信書 는 1938年부터 刊行되었으며 創業者인 이와나미 시게오 亦是 소세키의 影響力 아래에 있었다.

軍部가 得勢하는 時代속에서 學生들에게 敎養主義를 남기고자 카와이 에이지로(河合?治?)는 『?生に?う』, 學生總서(『?生叢書』)를 刊行했다. ^[3]

第2次 世界 大戰 以後 救濟 高等學校가 廢止되고 大學校와 敎養科程이 생겨났다. 一種의 人格修鍊長이었던 救濟 高等學校의 雰圍氣는 以後 70年代까지 維持가 되었다. ^[4]  세카이(『世界』), 中央公論(『中央公論』), 展望(『展望』), 思想의 科學(『思想の科?』), 아사히 저널(『朝日ジャ?ナル』) 等의 雜誌를 보는 사람들이 大學生의 30% 程度 되는, 敎養主義的人 雰圍氣가 남아있었다. ^[5]  하지만 以後 大學의 敎養科程은 所謂 판쿄(般?)라 불리는 專攻過程 以前에 習得해야 할 기초적인 敎養授業으로 代替되었다.

58年-60年 사이에 刊行된 現代敎養煎집(『現代?養全集』 筑摩書房)을 보면 當時의 敎養官을 엿볼 수 있다. 全集에는 戰後社會, 戰爭記錄, 매스컴, 日本人論, 友情-戀愛-結婚, 文學, 近代, 文化, 經濟, 敎育, 宇宙時代, 甚至於 60年의 安保鬪爭까지 다양한 것들을 담고있다. 現代 日本의 여러 問題에 對해 높은 識見을 가진 사람들, 마루야마 마사오(丸山?男), 하야시 타츠오(林達夫), 쿠와바라 타케誤(桑原武夫) 等이 敎養人으로 看做되었다.

타케憂恥 요(竹?洋)에 따르면 70年代까지 大學에서 維持된 敎養主義는 高等敎育의 義務敎育化, 현대 經營學科 마케팅의 强化, 화이트칼라와 農漁村 人口의 逆轉等의 變化와 함께 사라졌다. ^{[6] [7] [8]}  文化에는 適應(實用性), 超越(理想主義), 自省(反省)의 세가지 作用이 있다고 할 때 그中 適應이 커지고 超越, 磁性은 弱해져갔다고 解釋된다. ^[9]

各州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

• 竹?洋 『?養主義の?落 ?わりゆくエリ?ト?生文化』（ 中公新書 ） ISBN   4-12-101704-8
• 赤松啓介 『夜這いの民俗??夜這いの性愛論』（ ちくま?芸文庫 ） ISBN   4-480-08864-4
• 小林正? 『サンデルの政治哲?』（ 平凡社新書 、 2010年 ） ISBN   978-4-582-85553-1
• 沼田裕之、??幸男、安西和博、加藤守道『?養の復?』（東信堂、1996年）　 ISBN   4-88713-229-8
• 阿部謹也 『「?養」とは何か（ 講談社現代新書 ）』
• ?藤孝 『?書力（ 岩波新書 ）』
• 高田里惠子 『グロテスクな?養（ ちくま新書 ）』
• 宮本直美 『?養の?史社??（ 岩波書店 ）』　ドイツ市民社?と音?　 ISBN   4000225472

같이 보기 [ 編輯 ]

• 自由科
• 敎養 小說
• 近代化
• 平生 敎育
• 知識社會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