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國團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1931年 撮影된 寫眞.

保國團 (保國團, 獨逸語 : Heimwehr 하임베어 [ * ] )은 1920年代 ~ 1930年代 오스트리아 에서 活動한 右翼 準軍事組織 이다. 行動 方式, 組織, 思想 等의 面에서 獨逸의 自由群團 과 類似했다. 保國團은 議會 民主主義 自體에 反對하면서도 보국당 (保國黨, 獨逸語 : Heimatblock )이라는 政治 勢力을 形成하면서 엥겔베르트 돌푸스 의 保守 政府와 連帶하였다. 保國團의 가장 큰 弱點은 政治 理念의 不足이었다. 保國團은 地方의 農民層과 로마 가톨릭교회 信徒들을 中心으로 組織되어 있고, 그 共通 認識에서 '反 社會主義' '飯 비엔나 (都市)' '飯 新興 階級 (勞動者 都市 中間層)'라는 點에서 一致해 있었다. 그러나 大部分의 會員에게 關心事는 어디 까지나 自身이 살고있는 地域의 秩序 維持의 問題에 限定되어 있으며, 旣成의 政府를 쓰러 뜨리고 새로운 政府를 樹立 하자는 發想은 極히 一部에 있었다. 이들은 保守 가톨릭의 理念을 바탕으로 現狀 維持를 願하는 單元이 많았고 會員數는 30萬에 이르렀다. 이들은 오스트리아 內戰 에도 參戰하여 保國團은 1936年에 消滅되고 그 機能과 勢力은 祖國前線 이 차지하게 되었다.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保國團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