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쓰린 公園

**리쓰린 公園**
리쓰린 公園
日本語式漢字表記	栗林公園
가나 表記	りつりんこうえん
國立國語院標準表記	리쓰린 公園
通用表記	리쓰린 코엔
로마字	Ritsurin K?en

地圖

리쓰린 公園 ( 日本語 : 栗林公園 리쓰린코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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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日本 가가와縣 다카마쓰視 에 있는 公園이다. 日本定員 으로 造成되었으며 國家指定特別名勝地이다.

槪要 [ 編輯 ]

時運 산(紫雲山)를 背景으로 6個의 蓮못 과 13個의 石假山을 巧妙히 配置한 다이묘 庭園 이다. 懷柔式定員인 南쪽 庭園과 近代的으로 整備된 準樣式北쪽 庭園으로 構成되어 있다. 面積은 約 75萬 평방미터로 特別名勝地로 指定된 定員中 가장 넓다.

1625年 무렵 다카마쓰番週 이코마 다카토시 에 依해 南湖一帶가 照映되었고, 1642年笠峯한 마쓰다이라 料理時게 에게 引繼된 後 마쓰다이라 家門 5代에 걸쳐 完成된 庭園이다. 메이지 新政府의 管理下에 있은 後, 1875年縣立公園으로 되어 一般에 公開되었다. 1953年特別名勝地로 指定되었다.

公園內에는 多情(茶亭)과 가가와 縣의 民藝品 을 展示한 社누키 민예관과 特産品을 展示販賣하는 上空葬禮棺이 있다.

일찍이 公園東쪽은 리쓰린 公園動物園이었다. 1930年 1月 1日開院하였고, 利用者減少와 飼育環境惡化로 2002年 9月末休院 하였다. 그 後에도 動物의 飼育과 開院을 繼續하였지만, 가가와 縣에 土地를 返還件으로 2004年 3月末完全히 閉鎖되었다. 動物園 터는 2006年 10月 1日駐車場으로 開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