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野 곤차로바
나탈리野 니콜라例브나 푸시키나-란스카야
(
英語
:
Nataliya Nikolaevna Pushkina-Lanskaya
,
러시아語
:
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Пушкина-Ланская
,
1812年
9月 8日
~
1863年
11月 26日
)는
러시아 帝國
의 貴族으로 詩人인
알렉산드르 푸시킨
의 夫人이었다. 結婚 前 이름은
나탈리野 니콜라例브나 곤차로바
(
러시아語
:
Наталия Николаевна Гончарова
)이다.
美貌의 貴族 女性이었던 그女는
1831年
18歲의 나이에
알렉산드르 푸시킨
과 結婚하였다. 푸시킨의 어머니는 두 사람의 結婚을 反對하였으나, 푸시킨의 熱烈한 求愛 끝에 結婚에 成功했다. 그리고 4名의 子女(아들 알렉산드르, 그리고리, 딸 마리아, 나탈리野)가 태어났다.
그러나 그女의 私生活은 紊亂하였고, 한때 그女의 美貌에 눈毒을 들였던 차르
니콜라이 1歲
와 不倫關係를 맺기도 했다.
1837年
에는 宮廷의 貴族들 사이에 그女의 私生活이 紊亂하다는 所聞이 돌았고
프랑스
貴族
조르주 당테스
와 內緣關係라는 所聞이 돌았다. 이에 憤怒한 푸시킨은 아내의 名譽를 지키겠다고 당테스와 決鬪를 벌였다가 銃傷으로 死亡했다.
푸시킨의 事後 나탈리野가 니콜라이 1歲의 愛妾이 되었다는 所聞이 돌았지만 그女는
1844年
軍人 표트르 페트로비치 란스코이(Petr Petrovich Lanskoy)와 再婚했다. 란스코이와의 사이에서는 두 딸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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