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
러시아語
:
Ким Йонг А
,
1992年
8月 3日
~) 또는
알리야 킴
(
카자흐어
:
?лия Ким
앨리野 킴
,
러시아語
:
Алия? Ким
,
1992年
8月 3日
~)은
大韓民國
出身
카자흐스탄
의 前職
쇼트트랙
選手이다.
2018年 冬季 올림픽
에 카자흐스탄 國家代表로 參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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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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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창초등학교
4學年 때 쇼트트랙에 入門했으며
이일女子中學校
,
神木高等學校
,
慶熙大學校
를 卒業했다. 2014年까지 大韓民國 쇼트트랙 國家代表 選拔戰에 出戰했으나 順位圈에 오르지 못하여 國家代表가 되지 못했다. 같은 해
카자흐스탄 氷上 京畿 聯盟
의 招請으로 카자흐스탄으로 歸化했다.
카자흐어
이름을
알리야 몰多굴로바
에서 由來한 "알리야"라고 定했다.
[4]
國際 氷上 聯盟
의 規定에 따라 2年 동안 國際 大會에 不參했으며 2016年 11月
캐나다
캘거리
에서 열린
2016-17 월드컵
1次 大會를 總해 처음으로 카자흐스탄 國家代表 競技이자 先驅 經歷 첫 國際 競技에 出戰했다. 첫 競技인 1500m 競技 豫選 C組에서 4位를 하면서 上位 라운드 進出에는 失敗했다.
이듬해인 2017年 2月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에서 열린
2017年 洞契 유니버시아드
에 參加했다. 그女는 500m 6位, 1000m 16位, 1500m 4位에 올랐으며 3000m 女子 繼走 種目에서는 大韓民國과
中國
의 뒤를 이어 3位를 하면서 銅메달을 獲得했다. 유니버시아드 直後
日本
삿포로
에서 열린
2017年 冬季 아시안 게임
에 參加했고 女子 3000m 繼走에서 大韓民國과 中國의 뒤를 이어 銅메달을 獲得했다.
2018年 2月에는 大韓民國
平昌
에서 열린
2018年 冬季 올림픽
에 參加했다. 첫 競技인 1500m 豫選 1兆 京畿에서는 初盤에 넘어지면서 4位를 하며 準決勝 進出에 失敗했고 1000m 豫選 3兆 京畿에서는
네덜란드
의
쉬子너 스휠팅
과
러시아 出身 選手團
의
예카테리나 豫프레멘코바
에게 밀려 3位를 하며 準決勝 進出에 失敗했다.
이듬해인 2019年 3月
소피아
에서 열린
2018年 世界 選手權 大會
에 參加했으며 500m 27位, 1000m 23位, 1500m 18位로 大會를 마쳤다.
個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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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11月 14日 男子親舊인 윤영랑과 結婚했으며 2023年 8月에 아들 윤희담이 태어났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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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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