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창
(金錫昌,
1876年
12月 21日
-
1950年
)은
韓國
의
獨立運動
가·종교가. 抗日運動을 하던
光復軍
總영이 宣川警察署에 爆彈을 投擲하도록 도와 逮捕되어 獄苦를 치렀다. 出獄 後 平北 예수교長老會 總會長을 지냈다. 事後 建國訓長 독립장이 追敍되었다.
雲巖 김성숙
과 動向이다. 本貫은 慶州(慶州)이고 平安北道 鐵山郡(鐵山郡) 出身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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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安道
鐵山(鐵山)에서 出生하였으며 한때
慶尙道 慶州
에서 幼年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01年 平壤 예수교 長老會 神學校를 나온 後 牧師按手를 받고 牧師가 되었다. 1902年에
平安北道
先天
(宣川)으로 移住하여 같은 해 8月 美國 議員團이 先天을 通過할 때 韓國의 獨立意志를 알리기 위한 陳情書를 提出하고 宣川警察署를 爆破하려 하였으나 失敗하였다. 1906年 美國 宣敎師와 先天 神聖中學校(信聖中學校)를 設立하여 育英事業에 힘썼다. 國權 피탈 以後 獨立運動에 加擔하였다.
1920年
9月 1日
光復軍
聰穎(光復軍總營) 決死隊員(決死隊員) 박치의(朴治毅)·任用일(林龍日)·이학필(李學弼) 等이 宣川에 潛入하자 이들을 積極的으로 後援하여 宣川警察署에 爆彈을 던지도록 도왔다. 以後 박치의의 宣川警察署(宣川警察署) 爆彈投擲事件에 關聯者들이 指目되었는데 이는 光復軍 所屬 이진무(李振武)가 신의주역 호텔에 爆彈을 던졌고, 또 獨立軍 3名이 宣川警察署에 爆彈을 던지고 滿洲로 逃避한 事件이다. 이 事件으로 김석창을 비롯, 先天의 有志들이 多數 被逮되었으며 그는 1921年 4月 12日 平壤覆審法院에서 懲役 8年型을 言渡받고 平壤刑務所에 收監되어 服役하였다. 出獄後 1928年 平安北道 예수교 長老會 總會長에 選出, 歷任하는 等 基督敎 宗敎 活動에 專念하였다.
1945年
8月
光復이 되자 宣川郡 人民委員會 委員으로 있었으며 1950年 韓國戰爭 當時 유엔軍의 先天 收復을 歡迎하다가 國軍의 後退와 함께 人民軍에 依해 逮捕되어 銃殺되었다.
事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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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年
建國訓長
독립장이 追敍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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