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民大追悼會 (國民大追悼會)는 1909年 11月에 大韓帝國 의 여러 團體와 人物이 聯合해 結成한 團體이다. 本來 目的은 安重根 에게 射殺된 이토 히로부미 에 對한 擧國的 醜도 行事인 國民大追悼會를 開催하는 것이었으나, 成事되지 못했다.

國民大追悼會를 企劃한 團體는 유길준 李 會長으로 있던 自治團體 漢城府民會 였다. 漢城府民會는 官 主導의 追悼會人 官民追悼會 와는 달리 民間에서 나서서 이토를 追慕하기로 하고 當代의 여러 社會團體와 人物을 網羅해 行事를 推進했다. 그러나 漢城府民會長인 兪吉濬이 도쿄 에서 열린 이토의 葬禮式에 參席했다가 計劃된 日程대로 돌아오지 않고 日本에 繼續 滯留하면서, 準備가 未洽하다는 理由로 追悼會 開催가 霧散되었다.

國民大追悼會는 官民追悼會와 葬禮式이 끝난 뒤 11月 8日 에 漢城府民會에서 勃起되었다. 追悼會는 漢城府民會館에서 11月 26日 에 開催하기로 決定되었고, 準備委員 100名을 選定하여 13度 代表들을 招請하는 大型 行事로 企劃되었다. 發起人 中 한 名인 예종석 이 農商工部大臣人 조중응 을 訪問하여 國民大追悼會에 對해 協議하기도 했다.

準備委員會 委員長은 尹孝貞 이 맡았고, 一進會 會員과 서울 地域 實業人, 天道敎 關係者, 言論人 等 各界各層 人士가 參與했다. 準備委員 中에는 권동진 , 오세창 , 幼根 , 남궁억 等 後에 民族運動家로 分類되는 人物들까지 網羅되어 있었다. ^[1]

參考資料 [ 編輯 ]

• 친일인명사전編纂委員會 (2004年 12月 27日). 《日帝協力團體事前 - 國內 中央便》. 서울: 民族問題硏究所. 69-71쪽쪽. ISBN   899533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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