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震 백운동 원림 (康津 白雲洞 園林)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康津郡 성전면 월하리 546番地 一圓에 있는 숲이다. 2018年 12月 17日 文化財 指定豫告 ^[1] 를 거쳐, 2019年 3月 11日 大韓民國의 名勝 第115號로 指定되었다. ^[2]

指定 事由 [ 編輯 ]

백운동 原林은 이담로(李聃老, 1627∼1701)가 造營한 後 只今껏 保存되어온 傳統 원림으로 수많은 선비와 文人들이 照映과 景致에 關하여 禮讚한 옛 詩와 그림들이 現在까지 잘 남아있다. ^[2]

特히 <白雲첩>에는 茶山 정약용 의 <백운동12承史>의 詩가 있고 초의禪師의 <백운동度>價 그려져 있어 有名하다. 또한, 김창흡, 김창집, 신명규, 臨瀛 等이 原林의 景致를 享有한 記錄과 조영자 이담로의 後孫들이 經營하여온 記錄이 남아있는 等 造景私的(造景史的) 價値가 卓越하다. ^[2]

月出山 을 背景으로 園林을 造營한 由來 및 意圖가 明確하게 確認되며, 來院에 花階를 만들어 地形을 自然스럽게 保全하고 溪谷물을 上?하 蓮池에 끌어오는 等 景觀處理技法이 優秀하다. 植生 等 景觀要素를 통하여 선비의 德目을 높이는 象徵性이 돋보이며, 特히 秀麗한 玉板棒의 地勢와 아름다움을 빌려온(借景) 정선대의 景觀 等 丁若鏞이 提示한 12곳의 景致가 穩全히 남아있는 韓國 傳統원림의 白眉로서 不足함이 없다. ^[2]

이 곳은 朝鮮時代 선비들이 文化를 交流하며 風流를 즐기던 곳이며, 또한 정약용, 초의선사 , 이시헌 等이 車를 만들고(製茶) 傳해주며 즐겨온 記錄이 있는 等 우리나라 茶 文化의 産室이 되어온 價値까지 더하고 있다. ^[2]

指定 根據 [ 編輯 ]

'康津 백운동 원림'은 '著名한 定員 및 원림'이다.(문화재보호법 第11條 第1項 關聯 國家指定文化財(名勝)의 指定基準 5에 該當) ^[2]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