貨幣整理事業
(
貨幣整理事業
)이란
1905年
부터
1909年
까지
一齊
의 主導로
大韓帝國
內의 白銅貨와
葉錢
을 整理하고 商業銀行인
日本 第一銀行
(
日本語
:
第一銀行
다이理致긴코
[
*
]
)이 發行한 貨幣로 代替한 것을 말한다. 貨幣整理事業의 結果로 大韓帝國의 貨幣에 對한 一切의 支配權은 日本 帝國에 依해 金融 支配를 받게 된다.
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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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帝國은
러일戰爭
以後 大韓帝國 政府의 貨幣 發行權을 剝奪했다. 이어서 日帝는 日本 제일은행의 朝鮮 地點을 통해 銀行 業務 外에 稅關 業務, 貨幣整理業務까지 擔當하여
大韓帝國
의 金融을 掌握하였다.
日帝에 依해 大韓帝國의 財政顧問으로 任命된
메가타 다네打로
의 主導로 '貨幣制度의 紊亂을 바로잡고,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킨다'는 名分으로
1905年
7月 1日
부터 貨幣整理事業이 本格的으로 實施되었다.
展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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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의 主導로 實施된 貨幣整理事業은 大韓帝國의 金融을 完全히 占領하여 侵略의 基盤을 굳히려는 意圖로 積極的인 干涉 以來에 推進되었다. 從來의
白銅貨
와
葉錢
을 整理하여 일본제일은행圈의 새 貨幣로 交換하여 使用하게 하였는데, 白銅貨를 甲·乙·病 種으로 나누어 甲種은 本來 값인 2錢 5里로, 乙種은 1錢으로 交換해주고, 兵種은 交換 없이 廢棄하였다.
結果와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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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旣存의 白銅貨 價値는 크게 暴落하였으며, 兵種의 白銅貨를 가진 商人들은 完全히 沒落하게 되었다. 이 貨幣整理事業으로 日本帝國은 大韓帝國의 財政과 流通體系를 掌握하였고, 朝鮮 商人 多數가 破産하였다.
또한, 日帝는
러일戰爭
以後 貨幣整理事業과 施設改善을 名目으로 大韓帝國 政府에 借款攻勢를 本格化 壓力을 넣어 財政隸屬化를 심화시켰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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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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