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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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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作家 情報
出生 1950年 6月 28日 ( 1950-06-28 ) (73歲)
大韓民國 慶尙北道 金陵
職業 敎授 , 是認 , 文學評論家
學歷 경북대학교 國文科 및 大學院 卒業

이동순 ( 1950年 6月 28日 ~ )은 大韓民國 是認 利子 文學評論家 이다.

生涯 [ 編輯 ]

慶尙北道 金泉 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國文學科 및 大學院을 卒業했다. 1973年 東亞日報 新春文藝에 〈魔王의 잠〉李 當選되어 登壇했으며, 1989年 에는 동아일보 新春文藝에 文學評論이 當選되었다. 충북대학교 國文學科 敎授를 지냈고, 2012年 現在 영남대학교 國語國文學科 敎授이다.

詩集 개밥풀 , 물의 노래 , 只今 그리운 사람은 , 鐵條網 曺國 ,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 봄의 說法 , 꿈에 오신 그대 , 가시蓮꽃 , 汽車는 달린다 , 아름다운 瞬間 , 미스 사이공 , 마음의 沙漠 , 發見의 기쁨 , 墨湖 等 14卷을 發刊하였다. 2003年 民族敍事詩 洪範圖 (前5部作10卷)을 發刊하였다. 詩選集 맨드라미의 하늘 , 그대가 별이라면 , 숲의 精神 等을 發刊하였다.

評論集 民族詩의 精神史 , 韓國人의 世代別 文學意識 . 詩精神을 찾아서 , 잃어버린 文學史의 復元과 現場 , 우리 詩의 얼굴찾기 , 달고 맛있는 批評 等을 發刊하였다. 에세이 詩가 있는 美國紀行 . 실크로드에서의 600時間 , 番地없는 酒幕-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番地를 찾아서 , 마음의 自由天地-歌手 방운兒와 한국가요사 等을 發刊하였다.

分斷 以後 最初로 白石의 詩全集을 發刊하고, 文學史에 詩人을 復元시켰다. 以後 권환 , 조명암 , 伊飡 , 조벽암 , 박세영 等의 詩全集을 잇따라 發刊함으로써 分斷으로 잊혀진 埋沒詩人을 集中的으로 發掘했다.

大邱MBC 라디오에서 “이동순의 재미있는 歌謠이야기”( 2003年 2008年 ) 프로의 MC로 活動했으며, 美國 워싱턴 所在 自由아시아放送 (RFA)의 “南北이 같이 듣는 노래”프로에 每週 固定 出演하고 있다. [1]

受賞 經歷 [ 編輯 ]

1986年 第5回 申東曄創作基金 을 받았다. 2001年 第1回 金삿갓文學上 , 第15回 금복文化藝術賞 을 받았다. 2003年 第8回 시와시학上 , 2004年 第44回 慶北文化相 , 2010年 第22回 정지용文學賞 等을 받았다.

김남조 詩人은 정지용文學賞 심사평에서“시의 現場感이 좋았고 거기에 投射된 詩人의 모습과 自意識의 獨白 같은 것이 모두 適切히 表現됐다”라고 評價했다.

作品 [ 編輯 ]

詩集 [ 編輯 ]

  • 《개밥풀》( 1980年 , 創作과 批評史 ) - 첫 詩集
  • 《물의 노래》( 1983年 , 실천문학사) -두 番째 詩集
  • 《只今 그리운 사람은》( 1986年 , 창작사) - 세 番째 詩集, 《봄의 說法》( 1995年 , 創批), 《맨드라미의 하늘》( 1988年 , 문학사상사), 《꿈에 오신 그대》, 《鐵條網 曺國》( 1991年 , 創批), 《그 바보들은 더욱 바보가 되어간다》, 《가시蓮꽃》( 1999年 , 創批 )

著書(編著) [ 編輯 ]

  • 《白石詩全集》( 1987年 , 創批)
  • 《조명암 詩全集》( 1993年 先出版社)
  • 《民族詩의 精神史》( 1996年 , 創批)
  • 《樊紙 없는 酒幕-한국가요사의 잃어버린 番地를 찾아서》-가요에세이
  • 《깜박 잊어버린 그 이름》( 1998年 , 솔) - 詩人 권환 詩集

參照 [ 編輯 ]

  1. 진용숙記者 (2010年 8月 20日). “이동순 詩人과 함께 ‘노래로 듣는 韓國文學史’” . 慶北日報 . 2010年 12月 27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