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東엽文學賞
(申東曄文學賞)은 고
新東엽
詩人의 文學과 文學精神을 기리고 力量있는 文人을 支援하기 위해 1982年 詩人의
遺族
과
創批
가 共同으로 制定한
文學賞
이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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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東曄創作基金에서 마련한 이 文學賞은 一般的인 文學像들과 달리 力量있는 作家가 韓國 文學을 빛낼 뛰어난 作品의 創作에 專念할 수 있는 與件을 마련해주기 위한 性格을 갖고 있다. 受賞者의 選定에서는 申東曄 詩人의 文學精神을 閉鎖的인 마음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創造的으로 繼承한 作家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고, 詩와 小說 어느 장르에도 拘礙받지 않는 審査基準을 갖고 있다.
[1]
第1回 때는 遺族이 寄託한 基金 200萬원으로 始作했으며, 第2回부터는 遺族과
創批
(當時 창작과비평사)가 共同 出資하여 施賞한다. 施賞金은 1988年 第7回 때부터 300萬원, 1992年 第10回부터 500萬원으로 늘렸으며, 1996年 第14回부터는 700萬원, 2001年 第19回부터는 1,000萬원이 되었다.
普通 每年 한 名씩 選定하는데, 1983年~1987年까지, 1991年~1992年까지는 2名씩 選定했고, 1989年은 選定하지 못했다. 2011年부터는 每年 詩와 小說部門에서 各各 1名 씩 總 2名을 選定한다.
1988年까지는 每年 말에 施賞했고, 1990年 第8回 때부터는 普通 申東曄 詩人의 忌日인 4月 7日에 施賞했는데, 2000年 들어서는 每年 말에
創批
에서 施賞하는 다른
文學賞
과 같이 施賞한다.
制定 以後 第13回 1995年까지 이 基金을 받은 作家는 2年 안에 作品을 完成하여 出刊해야 했으며, 以後 作家만 選定하여 施賞하였는데, ‘申東曄創作上’으로 名稱을 바꾼 2004年 第22回부터는 受賞者와 受賞作品을 함께 發表한다.
普通 3~4名 審査委員團이 構成되어 受賞者를 選定했는데, 審査委員으로는
백낙청
, 評論家
구중서
,
염무웅
,
신경림
,
李文求
, 評論家 崔元植,
현기영
,
김사인
是認,
이시영
,
성석제
,
손택수
詩人, 小說家
전성태
. 評論家 임규찬, 評論家 이광호, 評論家 한기욱,
나희덕
等이 맡았다.
1990年
第8回 때는
都鍾煥
是認,
1994年
第12回 때는 勞動詩人
박영근
等의 作家들이 受賞하는 等
1982年
부터 詩人과 小說家 各 1名에 對해 施賞한다.
歷代 受賞者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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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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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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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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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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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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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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