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 歲디바
(
Australopithecus sediba
)는
南아메리카 共和國
에서 2010年 4月 8日 學界에 새로 發表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에 屬하는 人類 化石이다. 이 化石은 2008年 8月 15日
리 버거
의 아들
메튜 버거
가 처음 發見하였다. 이 化石은 200萬 年~178萬 年 前
플라이스토세
의 것으로 推定된다. 硏究팀은 報告書에서 歲디바 遺骨 가운데 하나는 20代 後半이나 30代 初盤 女性, 다른 하나는 8~9歲 男子아이의 것으로 推定했다. 堆積物에 묻힐 當時 女性과 어린아이의 몸무게는 各各 33kg과 27kg 程度였으며 키는 모두 127cm였을 것으로 計算했다. 歲디바 遺骨은 또 以前보다 發達한 엉덩이뼈와 긴 다리를 갖고 있어 人間처럼 걸었지만 긴 팔과 억센 손 等 原因의 特徵도 갖고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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