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에렉투스

호모 에렉투스
化石範圍: ; 洪積世
	; 호모 에렉투스 化石
生物分類 ??
界:	動物界
文:	척삭動物門
江:	哺乳岡
목:	靈長目
賞과:	사람上과
과:	사람과
亞科:	사람亞科
族:	사람族
속:	사람속
種:	호모 에렉투스 ( H. erectus )
學名
	† Homo erectus
	Dubois , 1892
亞種
자바 原因 ; ( H. e. erectus ) ; 란톈 原因 ; ( H. e. lantianensis ) ; 메간트로푸스 ; ( H. e. palaeojavanicus ) ; 베이징 原因 ; ( H. e. pekinensis ) ; 난징 原因 ; ( H. e. nankinensis ) ; 雨傘原因 ; ( H. e. wushanensis ) ; 위안머우 原因 ; ( H. e. yuanmouensis ) ; 호모 에렉투스 솔로엔시스 ; ( H. e. soloensis ) ;

아잉 호모 에렉투스 (Homo erectus)는 新生代第4期洪積世 ( 플라이스토세 )에 살던 滅種된 化石人類 이다. 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를 떠난 最初의 人類이다. ^[1]^:52 200萬年前에서 10萬年前에 아프리카 , 아시아 , 시베리아 , 인도네시아 , 루마니아 等에 걸쳐서 生存하였다. 조지아의 드마니시 를 비롯해 아시아 本土에서도 호모 에렉투스의 遺骨이 發見되었다.( 호모 게오르기쿠스 ) ^[1]^:52 大略 150萬年前以前에 히말라야산맥 을 넘어 아시아 까지 進出하였던 것으로 推定된다. 호모 에렉투스는 뗀石器 로 매머드 와 같은 큰 짐승을 사냥하거나 가죽을 벗기고 살點을 잘라 냈던 것으로 보인다. 言語를 使用하기 始作했을 것이고, 고기를 불로 익혀 먹음으로써 蛋白質을 豐富하게 攝取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 變化는 그들의 頭腦가 發達할 수 있는 좋은 條件으로 作用하였을 것이며, 그들의 頭蓋骨容積이 1,000cc 前後로 커진 點은 이러한 主張을 뒷받침하는 한 證據라고 할 것이다.

發見過程 [ 編輯 ]

찰스 다윈 의 進化論에 感銘받은 네덜란드 의 解剖學者外製 뒤부아 는 암스테르담 大學講師職을 辭退하고 軍醫官을 自願하여 네덜란드領東印度 에 派遣되었다. 그 뒤 4年間者와섬 을 發掘하다가 솔로 江邊에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 를 發見하였다.

뒤부아는 學會에 미싱 링크의 發見을 알리고 에른스트 헤겔 이 명명한 假想의 人間 피테칸트로푸스 알랄루스에서 이름을 따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라 種名을 지었다. 그러나 當時에는 認定받지 못하고 巨大한 긴팔원숭이, 小頭症에 걸린 畸形人間이라 批判받아오다가 同一種의 化石이 繼續發見되면서 1920年代에 와서 正當性을 인정받게 되었다.

宗名統合 [ 編輯 ]

1940年代以後에 자바 原因 , 베이징 原因 , 아프리칸트로푸스 , 메간트로푸스 等의 骨格을 比較分析한 結果 동일종으로 밝혀지면서 하나의 種名으로 統合輿論이 提起되었다. ^[2] 以後 첫 發見化石人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에서 種名을 取하여 호모 에렉투스라 種名을 定하게 되었다.

불의 發見 [ 編輯 ]

호모 에렉투스는 불 을 일으켜 使用하였다.(→ 初期人類의 불의 利用 ) 불의 利用方法獲得으로 疾病 , 추위, 猛獸 로부터의 威脅이 減少되었다. 大略 150萬年前以前에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直接 일으켜 使用하였으며 中國 의 저우커우뎬 , 中國 윈난省 위안머우 現 , 南아메리카의 스와르트크란스 洞窟等에서는 호모 에렉투스(各各 베이징 原因 , 위안머우 原因 )가 利用한 火덕과 부싯돌 , 불에 탄 재가 發見되었다. 저우커우뎬 에서는 불에 탄 사슴뼈와 營養뼈 20, 30餘點이 發見되기도 했다.

火災로 불에 탄 고기가 軟하다는 것을 攄得했거나, 짐승들이 불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으로 推定된다. 불에 익혀서 攝取하여 肉質이 軟化되었으며 疾病에 感染될 確率이 減少하였다. 보다 軟한 飮食을 攝取하게 되면서 불을 使用한 以後의 호모에렉투스의 아래턱은 以前의 같은 種에 비해 작고 柔軟하게 變化되었다.

北京, 시베리아 의 바이칼 湖水 에서는 추위를 이기기 위해 짐승의 가죽을 걸쳐서 옷을 害입은 痕跡도 發掘되었다. 粗雜한 形態였으나 짐승의 가죽을 걸쳐서 추위에 適應, 防禦하기 위한 手段, 猛獸로부터 身體를 保護하는 手段으로서 짐승의 가죽을 걸친 것으로 推定된다.

F. 바이덴라이히에 依하면 호모 에렉투스의 平均壽命은 30~40代인 것으로 推定된다.

言語의 使用 [ 編輯 ]

言語 의 使用與否를 判斷, 確定할 方法은 없으나 턱의 構造上簡單한 소리를 낼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며, 阿슐 文化 , 아셀, 아브빌리안 文化等의 學名이 붙은 다양한 種의 形態를 한 石器 를 開發하여 使用하면서 石器들을 區別하여 使用하는 手段을 攄得한 것으로 推定된다. 2004年 10月 베이징 西쪽의 마쥐安居 에서는 166萬年前 호모 에렉투스가 만들었다고 推測되는 石器가 나왔다. ^[1]^:52

參考資料 [ 編輯 ]

위키미디어 共用 에 關聯된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호모 에렉투스

최정필 飜譯; 리처드 리키·로저 르윈 (1995). 《오리진》. 세종서적. ISBN 89-85509-23-3 .
임봉길 飜譯, 이브 코팡; 이브 코팡 (2002). 《루시는 最初의 人間인가:무릎화석이 우리에게 말하는 眞實》. 한울림. ISBN 89-85777-66-1 .
박선주 (1999). 《古人類學(大宇學術叢書論著 445)》. 아르케出版社. ISBN 89-88791-24-X .
마빈 해리스 (1997). 《작은人間:人類에 關한 102가지 수수께끼》. 민음사. ISBN 89-374-2214-X .

各州 [ 編輯 ]

↑ ^가 ^나 ^다 피터 왓슨, 《생각의 歷史1》(들녘, 2009) 52쪽 ISBN 978-89-7527-836-5
↑ 氣候環境等의 地域的인 差異와 人種別差異, 불의 發見前後惡骨格의 變化等은 微妙한 差異로 上程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생각의_역사-1] 가 ^나 ^다 피터 왓슨, 《생각의 歷史1》(들녘, 2009) 52쪽 ISBN 978-89-7527-836-5

[2] 氣候環境等의 地域的인 差異와 人種別差異, 불의 發見前後惡骨格의 變化等은 微妙한 差異로 上程되었다.

[1]

[2]

發見 過程 [ 編輯 ]

宗名 統合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