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壘돌펜시스
生物 分類 ??
界:	動物界
文:	척삭動物門
江:	哺乳岡
목:	靈長目
賞과:	사람上과
과:	사람과
亞科:	사람亞科
族:	사람族
속:	사람속
種:	† 호모 壘돌펜시스 ( H. rudolfensis )
學名
Homo rudolfensis
Alekseyev, 1978 [1]

호모 壘돌펜시스 (Homo rudolfensis)는 1972年 케냐 의 루돌프 湖水 에서 人類學者 리처드 리키(Richard Leakey)와 動物學者 美브 리키(Meave Leakey)가 主導하는 調査團의 構成原因 버나드 느게너(Bernard Ngeneo)에 依해 發見된 化石으로 250萬年 前부터 170萬年 前 사이에 살았다. 사람속 에 屬하는지에 對한 論難이 많았으나 사람속 의 共通된 特徵을 많이 가지고 있어 사람속 으로 分類되었다. 처음에는 호모 河빌리스 로 分類되어 있기도 하였다. 體軀는 작았으나 頭腦의 容量은 800cc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類보다 相當히 큰 頭腦였다.

1972年에 發見된 男性의 頭蓋骨은 루이스 리키 의 호모 河빌리스의 正當性을 立證하는 것으로 認定되었다. 그러나 투르카나 湖水 에서 發見된 다른 호모 河빌리스의 頭蓋骨은 600cc이며 좀더 둥근 形態인 反面 이 化石은 楕圓形에 가까운 特徵을 지니고 있었다. 1470番으로 命名된 男性 頭蓋骨과 類似한 化石이 發見되면서 學界에서는 한때 호모 河빌리스 의 다른 頭蓋骨과의 腦容量 差異를 男女 性別에 依한 差異로 解釋되었다. 그러나 發見된 化石 中, 손발가락이 나무타기에 適合하지 않은 손, 발뼈와 나무타기에 적합한 손, 발뼈 等 身體 骨格의 差異點이 繼續되면서 1985年 直立步行에 더 適應하고 頭腦容量이 큰 種을 호모 壘돌펜시스로 따로 分類하자는 提案이 나타났다. 이 提案은 2000年에 와서 承認되어 한때 호모 河빌리스의 男性으로 分類된 化石들은 다른 種으로 分類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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