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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池淵管絃樂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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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池淵管絃樂團 (Samjiyon Orchestra)

2018-02-11 서울 國立劇場에서의 三池淵管絃樂團 公演
基本 情報
結成 地域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르 , 클래식
活動 時期 2018年 ~ 現在

三池淵管絃樂團 (三池淵管絃樂團, 英語 : Samjiyon Orchestra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管絃樂團 이다. 三池淵管絃樂團은 2018年 1月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藝術團으로 새롭게 선보였는데, [1] 旣存 三池淵樂團의 連奏陣을 中心으로 청봉樂團 의 歌手들과 一部 演奏者들 그리고 다른 樂團의 演奏者들을 組合한 一種의 聯合 樂團이었다. [2] 그리고 2018年 4月 7日 勞動新聞 報道에 依하면, 三池淵管絃樂團은 一時的인 프로젝트 聯合 樂團 位相에서 벗어나 旣存 三池淵樂團을 擴大 改編하여 金正恩 의 指導로 새롭게 創設한 音樂團體로 確認되었다. [3] 이러한 試圖는 金正恩 政權이 銀河水管絃樂團의 2013年 悲劇的 終末 [4] [5] 以後에 音樂에 있어서도 柔軟性과 부드러움을 强調하며 頂上國家 이미지를 浮刻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6]

三池淵管絃樂團의 母體라고 할 수 있는 三池淵樂團 (三池淵樂團, 英語 : Samjiyon Band )은 2009年 1月 創團되었으며 普通 만수대藝術團 三池淵樂團으로 불렸다. [7] 2009年 朝鮮新報 報道에 依한다면, "强盛大國을 建設하는 人民의 志向과 要求에 들어맞는 音樂, 사람들이 音樂을 들으며 웃기도 하며 눈물 또한 흘릴 수 있는, 大衆들과 呼吸할 수 있는 그러한 音樂"을 만들라는 金正日 國防委員長의 音樂 大衆化와 通俗化 指針에 따라 結成되었으며, [8] 一種의 팝스 오케스트라 性格을 갖고 있었다.

三池淵樂團 [ 編輯 ]

樂團의 背景 [ 編輯 ]

三池淵樂團은 만수대藝術團 功勳女性器樂重奏兆 를 母體로 하여 태어난 새로운 形式의 樂團이었으며 [9] 그래서 女性 團員들의 數字가 特히 絃樂 파트에서는 壓倒的으로 많은 便이었다. 이것은 三池淵管絃樂團으로 새롭게 태어난 以後에도 마찬가지이어서 2018年 2月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藝術團 公演 當時 第1바이올린, 第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파트는 모두 41名으로 構成되었으나 그中 女性 演奏者는 無慮 34名에 이르렀다.

三池淵樂團은 樂器編成, 編曲 그리고 團員들의 衣裳과 演奏水準, 舞臺構成 等 藝術創造의 모든 面에서 民族的 情緖와 現代的 美感을 다 같이 잘 살려내고 있다는 評價를 받고 있었으며, 在日本 朝鮮人總聯合會 機關紙 朝鮮新報 는 北側의 音樂 專門家들의 말을 引用, 三池淵樂團의 特徵은 "音樂의 高尙함을 維持하면서 그것을 觀衆이 더 잘 理解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通俗化를 한層 높은 水準에서 實現한 것에 있다"고 說明하였다. [7]

樂團의 構成 [ 編輯 ]

三池淵樂團은 2009年 創團 當時 50餘 名 程度의 連奏陣으로 構成되었으며 樂團 團員들은 김원균 平壤音大 出身이 主流를 이루었는데, [7] 創團 當時 平均 나이 20代 初盤의 젊은 樂團이었으며 特히 바이올린 파트에서는 '얼짱' 樂團으로 報道될 程度로 美貌의 女性 團員들이 있었다. [10] 樂團은 바이올린 첼로 를 中心으로 하프 , 트럼펫 , 트롬본 , 클라리넷 , 플루트 , 誤報에 等 管絃樂器들과 여기에 피아노 , 바얀 等을 비롯한 個別的인 樂器들을 다양하게 組合하고 있었다. [11]

創團 初期에는 만수대藝術團 所屬의 김일진 이 團長으로 報道되었으며, [12] 2011年 1月 公演에서는 윤이상管絃樂團 의 指揮者 김호윤 이 暫時 三池淵樂團의 指揮者로 活動한 적이 있었다. 그 後 功勳俳優 리순애가 團長 兼 指揮者로 2014年·2015年 두 次例에 걸쳐 北側 言論媒體에서 確認되었으며, 當時 舞臺 前面에서 바이올린 獨走를 하는 한便으로 가끔 指揮까지 하는 리순애를 볼 수 있었다. 2015年 3月 25日 勞動新聞 은 三池淵樂團 團長 兼 指揮者 리순애의 인터뷰를 실었는데 이 記事에서 리순애는 만수대藝術團 女性器樂重奏兆 出身인 것으로 밝혀졌다. [13] 2016年 11月의 樂團 再整備 以後에는 김호윤 이 指揮者로 活動하였다.

2012年 모란봉악단의 創團 以前까지 三池淵樂團의 團員으로서 先우향희(바이올린), 홍수경(바이올린) 그리고 김향순(바얀) 等이 있었으며, 先우향희·홍수경·김향순은 모두 三池淵樂團을 떠나 2012年 7月 모란봉악단 의 첫 示範公演에 모습을 보였다.

樂團의 再整備 [ 編輯 ]

2016年 11月 16日 어머니날 慶祝公演을 보면, 三池淵樂團은 分明히 再整備된 듯 보였다. 以前과 다르게 女性團員들은 옅은 진달래빛 드레스, 男性團員들은 짙은 진달래빛 上衣를 입었고 樂譜받침臺 커버에는 三池淵樂團 로고가 선보였는데 五線紙 위에 활짝 피어난 진달래 이었다. 北側 報道媒體에 依하면, " 白頭山 三池淵 을 背景으로 하여 白頭의 이깔나무 와 曺國의 진달래 로 特色있게 裝飾된 公演舞臺"라는 說明으로 미루어보아 진달래 는 三池淵樂團의 象徵으로 새롭게 採擇된 것으로 보였으며 또한 이 公演에서는 일렉트릭 기타와 드럼 演奏者가 登場하였다.

公演 目錄 [ 編輯 ]

2009年부터 2018年 1月까지 外部에 알려진 三池淵樂團의 公演目錄이며 따라서 여기에 包含되지 않은 公演이 있을 수 있다.

2009年 10月~2018年 1月 三池淵樂團의 公演 目錄 (펼치려면 右側 "보이기" 클릭)
2009年
2009年 10月 三池淵樂團의 첫 公演이 있었던 만수대 藝術劇場이 오른쪽에 보인다
2010年
2011年
  • 1月 1日( 인민문화궁전 ) : 新年慶祝公演. 다음 해 7月 모란봉악단 이 創團되면서 모란봉악단의 樂章 그리고 제1바이올린으로 活動하게 되는 線우향희를 이 舞臺에서 볼 수 있다. 指揮는 功勳藝術家 김호윤 . '설날' 노래에서는 演奏者들이 연주하는 途中 拍手치는 자유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先우향희는 團員 中 唯一하게 솔로 演奏의 舞臺(바이올린 獨走 사라사테 의 Zigeunerweisen)를 갖기도 하였다.
  • 3月 8日( 동평양大劇場 ) : 러시아 21世紀管絃樂團과의 合同公演.
2012年
2013年
  • 1月 2日( 인민문화궁전 ) : 人工地球衛星 發射成功에 寄與한 科學者, 技術者, 勞動者, 일꾼들을 위한 祝賀公演.
  • 2月 (동평양大劇場) : 光明星節慶祝 音樂舞踊綜合公演.
  • 12月 24日( 동평양大劇場 ) : 朝鮮人民軍 最高司令官 金正日 就任 22周年과 이른바 '抗日의 女性英雄' 金正淑 誕生 96周年에 즈음한 公演.
2016年 11月 三池淵樂團 公演이 있었던 평양시의 4.25 文化會館
2014年
2015年
2016年
2017年 7月 三池淵樂團 公演이 있었던 함흥시 함흥대극장
2017年
  • 1月 1日( 동평양大劇場 ) : 새해 慶祝公演. 背景 映像과 함께 '世界漫畫映畫 音樂묶음' 連奏. [19]
  • 1月 28日(원산시) : 江原道안의 일꾼들, 各界層 勤勞者들, 靑年學生들을 위한 公演.
  • 3月 8日( 동평양大劇場 ) : 3.8 國際婦女節 107周年 記念公演.
  • 6月 4日( 兩江道 예술극장) : 보천보戰鬪 勝利 80周年 記念公演.
  • 7月 12日~28日(함흥시 함흥대극장 ) : 勞動黨 第7次大會 決定貫徹을 위한 田民總突擊展 公演. 2.8비날론聯合企業所, 興南肥料聯合企業所, 동흥산은하피복공장에서도 祝賀公演.
2018年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藝術團 公演 [ 編輯 ]

背景 [ 編輯 ]

2018年 2月 11日 서울 國立劇場에서 公演하는 三池淵管絃樂團 그리고 깜짝出現한 少女時代 서현
2018年 2月 11日 서울 國立劇場에서 三池淵管絃樂團 公演을 觀覽하고 있는 文在寅 大統領 內外와 김영남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長, 金與正 勞動黨 中央위 第1副部長

2018年 1月 1日 金正恩 勞動黨 委員長은 新年辭에서 平昌 冬季 올림픽 代表團 派遣을 包含하여 必要한 措置를 할 用意가 있다고 밝혔으며, [20] 以後 1月 9日 板門店 에서의 南北高位級 會談에서 北側은 平昌 冬季올림픽大會 祝賀公演을 위한 藝術團 等을 派遣하고, 南側은 必要한 便宜를 保障하기로 合意하였다. [21] 이에 따라서 1月 15日 藝術團 派遣을 위한 實務接觸에서 玄松月 은 三池淵管絃樂團長이라는 職銜으로 北側 次席代表로 參席하였고 이어서 1月 21日 玄松月은 藝術 公演을 위한 北側 藝術團 事前 點檢團을 이끌고 1泊 2日 日程으로 江陵과 서울을 訪問하였다. [22]

三池淵管絃樂團 [ 編輯 ]

公式 名稱이 三池淵管絃樂團으로 알려진, 支援 人力을 包含하여 137名 [23] 規模의 北側 藝術團은 旣存 合意와 다르게 京義線 陸路가 아닌 貨物旅客船 만경봉92號 를 타고 바닷길로 2018年 2月 6日 江原道 墨湖港 에 到着하였다. [24] 北側 藝術團은 旣存 三池淵樂團의 演奏者들을 中心으로 청봉樂團 의 歌手들과 그 演奏者들, 王財産藝術團 , 모란봉악단 , 만수대藝術團 조선국립교향악단 그리고 朝鮮人民軍功勳國家合唱團 의 一部 演奏者들로 構成된 것으로 알려졌다. [25]

새로운 三池淵管絃樂團은 絃樂 파트에서 第1바이올린 12名, 第2바이올린 10名, 비올라 10名, 첼로 9名, 더블 베이스 4名의 演奏者 構成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三池淵樂團 時節 絃樂 파트의 2倍 以上 規模이었으며 管樂 파트의 演奏者도 마찬가지로 以前보다 2倍 以上으로 擴大되었다. 오케스트라 演奏者만 85名 程度로 推算되는, 當時까지만 하여도 一種의 프로젝트 聯合 樂團으로 보였던 三池淵管絃樂團의 團長은 玄松月 , 指揮者는 朝鮮人民軍功勳國家合唱團 의 團長 兼 首席指揮者人 腸龍式 이었다. [26]

江陵 公演 [ 編輯 ]

2018年 2月 8日 江原道 江陵市 江陵아트센터 師任堂 홀에서 平昌 冬季 올림픽 ·패럴림픽 成功 祈願 三池淵 管絃樂團 特別公演이라는 이름으로 첫 舞臺를 선보였다. [27] 功勳國家合唱團 의 團長인 腸龍式 은 이제까지의 '陸軍 中將' 肩章이 달린 人民軍 征服이 아닌 흰色의 指揮者 燕尾服 차림으로 指揮臺에 올랐으며 以後 銀河水管絃樂團 의 指揮者였고 功勳國家合唱團 의 2013年 10月 公演에서도 指揮者로 나선 바 있었던 人民藝術家 윤범주가 指揮者로 登場했다. 旣存 三池淵樂團의 衣裳처럼 女性 演奏者들은 옅은 진달래빛 드레스, 男性 演奏者들은 짙은 진달래빛 上衣를 입었다.

청봉樂團 의 歌手들인 김주향, 송영, 리水景, 김청, 김성심, 로輕微, 권향림 그리고 청봉樂團 모란봉악단 을 오가며 猛烈한 活躍을 보여주고 있는 中堅歌手 김옥주는 亦是 진달래빛 韓服을 입고 登場하였는데 北側 노래 〈반갑습니다〉로 公演을 始作하여 北側 새해 公演에서 늘 빠짐없이 부르는 〈설눈아 내려라〉로 이어졌다. 또한 김옥주와 송영은 南側 노래인 〈J에게〉를 함께 불렀으며, 김옥주는 〈旅程〉과 〈새별〉을 獨唱으로 불러서 왜 그女가 청봉樂團 모란봉악단 을 누비며 活躍하고 있는지 端的으로 證明해주었다. 청봉樂團 의 歌手인 김주향은 이番이 두 番째 藝術團 訪問으로 지난 2000年 5月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一員으로 서울 藝術의殿堂 오페라劇場 公演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었는데, [28] 當時 김주향의 나이는 8살이었다.

새로운 일렉트릭 絃樂 4重奏 〈 내 나라 第一로 좋아 〉에서는 中間에 장새납 의 獨走가 이어졌으며, 모란봉악단 의 先우향희 또는 차영미가 연주하였던 旣存 〈내 나라 第一로 좋아〉가 아닌 또 다른 演奏者들의 일렉트릭 스트링과 傳統樂器 장새납 의 演奏는 나름 새로운 調和를 보여주었다. 〈달려가자 未來로〉에서 리水景·김청·김주향·송영·로경미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노래하면서 相當히 激烈한 춤을 추었는데, 짧은 핫팬츠는 旣存의 平壤 公演에서 決코 想像할 수 없었던 모습이었다. 또한 김주향의 가슴 깊게 패인 드레스도 平壤 公演에서는 볼 수 없던 場面이었다. 約 20餘 分에 걸쳐 클래식·民謠 名曲 모음 管絃樂 〈親近한 旋律〉을 연주하였는데 三池淵樂團 時節보다 大幅 補强된 管·絃樂 파트는 더욱 세련되고 豐盛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정성조 의 〈어제 내린 비〉는 功勳國家合唱團 의 선우鼎革과 또 다른 색소폰 演奏者에 依해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듯 재해석되었는데, 선우鼎革은 2009年 10月 三池淵樂團 公演의 색소폰 演奏者로 모습을 보였으며 2016年 12月 28日의 모란봉악단 公演에서는 모란봉악단 과 같은 制服을 입고 모란봉악단 자리에 出現한 最初의 男性 演奏者들 中 하나이었다. 以後 〈崔進士宅 셋째 딸〉, 〈홀로아리랑〉같은 親近한 南側 노래 메들리와 統一 노래가 이어졌고 〈다시 만납시다〉로 公演의 끝을 맺었다

조선중앙TV 로 全體 公演 모습이 公開된 것은 2017年 7月 27日 舞臺가 마지막이었던 청봉樂團 의 連奏陣들은 거의 半 年만에 三池淵管絃樂團이라는 이름으로 백현희( 바이올린 ), 서국성( 비올라 ), 최혜림( 打樂器 ), 리혁철( 드럼 ), 女心( 피아노 ),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女性 일렉트릭 기타 走者 그리고 2017年 7月 公演에 첫 선을 보인 클라리넷 演奏者와 신디사이저 演奏者 等이 모습을 보였는데, 리혁철은 特히 청봉樂團 歌手들의 백업 보컬 도움아래 〈사랑〉 노래까지 불렀다. 한便 청봉樂團 모란봉악단 에서 베이스 를 擔當하였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女性 演奏者도 이 公演에 參與하였으며, 모란봉악단 에서 2015年 4月부터 2016年 5月 公演까지 제2바이올린을 擔當하였던 김은하度 이 公演의 第2바이올린 파트 演奏者들 사이에서 모습을 보였다.

三池淵樂團 第1바이올린 파트의 首席 演奏者 우혜영은 亦是 三池淵管絃樂團의 第1바이올린 파트 首席 演奏者 卽 樂章 자리에 位置했으며 청봉樂團 의 第2바이올린 백현희는 首席 바이올린 演奏者의 바로 옆에 앉아 있었는데 그다음으로 여기에서 銀河水管絃樂團 의 바이올리니스트 정선영을 슬프게도 더는 期待할 수 없었다. [4] 2009年 三池淵樂團 創團 當時 첫 公演에서 풋풋한 少女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어느 女性 플루트 演奏者는 어느덧 歲月이 흘러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29] 아니 2018年 그 겨울의 南側 舞臺에 자리한 老鍊한 演奏者로 變貌해 있었다.

서울 公演 [ 編輯 ]

2018年 2月 11日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番째 公演을 하였는데 이 날 公演은 文在寅 大統領 內外와 金正恩 委員長의 特使 資格으로 訪南한 金與正 勞動黨 中央위 第1副部長 그리고 김영남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長을 비롯한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高位級 代表團 一行 等이 觀覽하였다. [30] 全體 公演은 2月 8日의 江陵 公演과 비슷하였으나 玄松月 團長이 깜짝 登場하여 〈白頭와 한나는 내 祖國〉을 불렀으며 少女時代 서현 도 舞臺에 올라 청봉樂團 歌手 誦詠과 손을 잡고 〈우리의 所願은 統一〉과 〈다시 만납시다〉를 함께 불렀다. 北側 藝術團은 2月 12日 京義線 陸路를 통하여 北側으로 돌아갔다.

平壤 公演 [ 編輯 ]

2018年 2月 16日 平壤 만수대예술극장 에서 三池淵管絃樂團의 歸還 公演을 進行하였으며 최룡해 黨中央委員會 副委員長을 비롯한 黨中央委員會 幹部들과 藝術部門 일꾼들, 創作家, 藝術人들이 이 公演을 觀覽하였다고 朝鮮中央通信 은 報道하였다. 公演은 南側 公演 內容 그대로 한 것으로 보이며, 南側 노래 또한 舞臺에 올려졌다고 朝鮮中央通信 은 傳했다. [31]

三池淵管絃樂團으로의 擴大 [ 編輯 ]

勞動新聞 은 2018年 4月 7日 字에서 金正恩 委員長이 三池淵管絃樂團에 '은정어린 膳物 樂器들'을 보내주었다고 報道하였다. [32] 또한 이날 노동신문은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藝術團 祝賀公演과 關聯하여 "김정은이 三池淵管絃樂團의 創設者, 總指揮者가 되어 갓 태어난 새로운 管絃樂團 의 公演準備事業을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었다"고 傳하였는데, 이것은 三池淵管絃樂團이 一時的인 프로젝트性 聯合 樂團으로 남아 있지 않고 本格的인 管絃樂團으로 새롭게 擴大 改編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三池淵管絃樂團 膳物 樂器 傳達式은 4月 6日에 進行되었으며 또한 이 자리에는 조선노동당 中央委員會 政治局 委員이며 黨中央委員會 副委員長인 박광호 , 三池淵管絃樂團의 일꾼들, 創作家, 藝術人들이 參席하였다고 勞動新聞 은 報道하였는데, 또한 이 자리에서 三池淵管絃樂團 團長 玄松月 , 樂章 최성일 그리고 演奏가 조은주가 決議 討論을 하였다. 박광호 副委員長은 演說에서 金正恩 이 보내준 膳物 樂器들에는 三池淵管絃樂團을 黨의 音樂政治를 맨 앞章에서 받들어나가는 本보기 藝術團體로, 世界 一流級의 管絃樂團 으로 내세우려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2013年 解體된 銀河水管絃樂團 [5] 以後 그 命脈을 잇는 새로운 音樂團體로 三池淵管絃樂團을 支援 育成하려는 것으로 解釋된다.

2018年 2月 江陵과 서울 公演에서 三池淵管絃樂團의 樂章은 旣存 三池淵樂團 第1바이올린 파트의 女性 首席 演奏者 우혜영이었으나 이番 勞動新聞 報道에서 樂章 또한 崔성일로 交替된 것이 確認되었다. [3] 새로운 樂章 최성일은 過去 銀河水管絃樂團 의 바이올리니스트이었으며, 그는 2018年 4月 3日 柳京 정주영體育館 에서의 南側 藝術團과 合同 公演에서 [33] 第1바이올린 파트의 首席 演奏者 樂章 자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三池淵管絃樂團의 創團 背景 [ 編輯 ]

音樂藝術은 政治의 産物이라고 規定하는 北韓에서, 音樂이라는 槪念 속에는 이미 政治가 包含되어 있으며 '音樂政治'는 音樂과 政治, 노래와 革命을 하나로 結合시킨 領導 藝術로 規定된다. [34] 卽, 音樂은 政治에 服務해야 하며 體制를 結束하는 江華 手段으로 使用된다는 것이다. [35] 또한 專制主義 政權의 統治者는 音樂家들에게 그들의 이데올로기를 代辯하는 作品들을 만들도록 要求하며, 이러한 作業을 통해 指導者 個人의 讚揚과 偶像化를 追求한다. [36] 이러한 點에서 北韓의 音樂은 藝術로서의 音樂이 아닌 支配의 手段으로 轉落해버린 音樂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16年 5月 勞動黨 第7次 大會 에서 박춘남 文化相은 모란봉악단 功勳國家合唱團 은 革命的이고 戰鬪的인 藝術活動으로 이른바 主體革命의 새 時代를 先導해 나가고 있다고 主張하였다. [37] 이른바 노래소리 높은 곳에 革命의 勝利가 있다는 眞理를 具現한 音樂政治는 勞動黨 先軍政治 를 뒷받침하여 커다란 威力을 發揮하고 있다고 그는 또한 强辯하였다. 前提 政權의 權力과 支配를 正當化하고 維持하기 위해 音樂을 利用하며 또한 이데올로기를 强化하기 위한 道具로 音樂은 借用되는 셈이다.

嚴酷한 國際社會의 制裁와 壓迫 속에서 金正恩 政權은 모란봉악단 이나 朝鮮人民軍功勳國家合唱團 같은 '밀리터리 룩'(military style) 音樂團體를 動員하여 그들을 '革命 課業'의 最前線에서 軍隊와 人民을 이끄는 存在로 浮刻하여 왔지만, [38] 核武器를 抛棄하는 協商에 나선 2018年 只今에 있어서는 3代 世襲, [39] 核實驗 强行, 北韓 住民들을 볼모로 한 人權彈壓 等 最惡의 獨裁 國家 굴레로부터 國際社會의 認識을 바꾸고 보다 正常國家로 보일 수 있는 실마리를 찾고 있었을 것이다. [40] 過去에는 民間人 槪念의 音樂團體로 銀河水管絃樂團 이 있었지만, 金正恩 政權은 樂章 문경진 의 處刑과 樂團의 解體로 그 國家權力의 暴力性과 殘忍함을 遺憾없이 보여주었다. 이 時點에서 音樂政治의 前衛隊로 使用될 수 있는 남아있는 方法은 '밀리터리 룩'(military style) 槪念이 稀薄한 旣存 三池淵樂團을 새롭게 擴大하여, 2018年 4月 勞動黨 박광호 副委員長이 말한 것처럼 三池淵管絃樂團을 "黨의 音樂政治를 맨 앞章에서 받들어나가는 本보기 藝術團體로, 世界 一流級의 管絃樂團 으로 내세우려는" [32] 試圖일 것이다.

三池淵管絃樂團의 構成 [ 編輯 ]

一般的으로 管絃樂團 바이올린 · 비올라 · 첼로 · 더블베이스 絃樂器 , 플루트 · 클라리넷 · 誤報에 · 바순 等 木管樂器, 트럼펫 · 트롬본 · 튜바 等의 金管樂器 그리고 팀파니 · 마림바 · 심벌즈 等의 打樂器로 構成되며 또한 여기에 하프 , 피아노 等이 追加된다. [41] 三池淵管絃樂團은 여기에 電氣 기타 , 베이스 기타 , 電子 鍵盤樂器( 신디사이저 ), 드럼 같은 樂器 等을 包含하였으며 또한 색소폰 亦是 一般的으로 오케스트라의 正規 編成이 아니지만 [42] 追加되었다. 電子樂器와 색소폰 等을 管絃樂團에 넣은 것은 音樂에 있어서 現代的 感覺과 大衆性을 살리기 위한 것이었으며 또한 팝스 오케스트라로서의 性格을 明確하게 보여주는 例이기도 하다.

電子樂器와 색소폰의 編成은 銀河水管絃樂團 , 三池淵樂團, 朝鮮人民軍功勳國家合唱團 의 管絃樂團 亦是 마찬가지이었으며 特히 銀河水管絃樂團의 境遇에는 알토 색소폰 3, 테너 색소폰 2, 바리톤 색소폰 1의 構成도 한때 보여주었다. [43] 銀河水管絃樂團은 2011年 설 名節 音樂會의 境遇 全面 配合管絃樂 編成을 보여주었으며 洋樂器와의 民族音樂 演奏가 全혀 語塞하지 않은 演奏技術을 보여주었으나, [44] 三池淵管絃樂團의 境遇 部分的으로 장새납 이나 꽹과리 를 使用하는 것 以外에 아직까지는 配合管絃樂 을 試圖하지 않고 있다.

金正日 은 그의 《音樂藝術論》에서 資本主義 나라들에 있는 電子樂團이 否定的 作用을 한다고 하여 電子樂器를 排斥할 必要는 없으며 電子樂器를 가지고도 革命的이며 健全한 音樂을 民族的 情緖에 맞게 잘 形象할 수 있다고 主張하였다. [45] 그리하여 三池淵管絃樂團은 特히 모란봉악단 처럼 일렉트릭 스트링 , 일렉트릭 기타 그리고 電子 鍵盤樂器( 신디사이저 ) 等을 使用한 電子樂團으로서의 面貌도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2018年 2月 平昌 冬季 올림픽 北側 藝術團 公演에서의 西區 록 音樂 이나 댄스 뮤직을 聯想시키는 〈 내 나라 第一로 좋아 〉, 〈달려가자 未來로〉 等에서 잘 나타나 있다.

三池淵管絃樂團 公演 目錄 [ 編輯 ]

2018年 [ 編輯 ]

  • 2月 8日 ( 江陵市 江陵아트센터 ) : 平昌 冬季 올림픽 ·패럴림픽 成功 祈願 三池淵管絃樂團 江陵公演.
  • 2月 11日 (서울 국립중앙극장 ) : 平昌 冬季 올림픽 ·패럴림픽 成功 祈願 三池淵管絃樂團 서울公演.
  • 2月 16日 (平壤 만수대예술극장 )** : 三池淵管絃樂團의 平壤 歸還 公演.
  • 4月 3日 ( 柳京 정주영體育館 ) : '우리는 하나' 南北平和 協力祈願 南側 藝術團과 合同 公演. 過去 銀河水管絃樂團 의 바이올리니스트 崔星일이 樂章으로 처음 모습을 보인 公演. 청봉樂團의 김옥주·김주향·송영·김성심·로輕微 等이 歌手로 參與하였다.
  • 4月 14日 ( 勞動黨 中央委員會 廳舍)** : 中國共産黨 中央委員會 對外連絡部長이 引率하는 中國藝術團訪問 歡迎宴會 公演. 모란봉악단 의 김유경·김설미·류진아·박미경 等이 韓服을 입고 出演하였는데, 모란봉악단 의 歌手들이 公演衣裳으로 韓服을 입은 것은 2012年 7月 데뷔 公演을 除外하고 처음이었다. 軍事 制服을 입고 黨과 革命을 노래하던 모란봉악단 歌手들이 앞으로도 드레스나 韓服을 입을 수 있을지 注目된다. 三池淵管絃樂團의 演奏陣들은 只今까지의 진달래빛 드레스가 아닌 붉은 드레스를 입음. 송영이 司會者로 나타났는데, 北側 公演에서 專門 司會者가 아닌 歌手가 司會者로 나선 것은 異例的이었다.
  • 4月 27日 ( 板門店 南側 區域 平和의 집 )** : 2018年 4月 南北頂上會談 歡迎晩餐 公演에서 三池淵管絃樂團의 김수명, 김성심·김주향·송영, 우혜영·駐煉獄·鄭銀敬·女心·홍윤미 等이 北側 公演者로 報道되었다. [46]

† 全體 公演 實況이 TV 錄畫放送되지 않은 것은 公演 場所 옆에 ** 表示를 하였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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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영선 (2018年 2月 10日). “詩論 - 三池淵管絃樂團의 江陵 公演을 보고” . 《中央日報》. 2018年 4月 1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12日에 確認함 .  
  3. 이승호 (2018年 4月 7日). “北 勞動黨 副委員長 "三池淵管絃樂團, 남녁땅 들었다 놨다"...김정은은 樂器 膳物” . 《中央日報》. 2018年 4月 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7日에 確認함 .  
  4. 강진규 (2013年 8月 30日). “어느 北韓 바이올리니스트의 죽음” . 《강진규의 디지털 허리케인》. 2018年 2月 11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2月 24日에 確認함 .  
  5. 최영옥 (2013年 9月 16日). “문경진의 ‘코리안 피스(Korean Peace) 닐리리아’…한 藝術家의 안타까운 죽음” . 《每日經濟 MK News》. 2018年 6月 2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11日에 確認함 .  
  6. 노지원; 성연철 (2018年 3月 6日). “勞動黨舍 公開·李雪主 同伴 '김정은의 破格'…北 頂上國家 浮刻” . 《한겨레》. 2018年 4月 11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11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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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責任硏究 박영정; 共同硏究 오양열, 전영선 (2011). 《北韓 文化藝術 現況分析 硏究》. 韓國文化觀光硏究院. 38쪽. ISBN   978-89-6035-2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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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백나리 (2018年 1月 21日). “玄松月이 이끄는 北藝術團 事前點檢團 오늘 南으로” . 《聯合뉴스》. 2018年 1月 2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2月 24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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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유연석 (2018年 2月 9日). " 반갑다"부터 "다시 만나자"까지…北예술단 이모저모” . 《노컷뉴스》. 2018年 6月 2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2月 24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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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安寧히 다시 만나요~'…北예술단 15年만에 南公演 盛了” . 《donga.com》. 2018年 2月 8日. 2018年 2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2月 24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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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徐廷柱. “한 송이 菊花꽃을 피우기 위해” . 《다음》. 2018年 4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16日에 確認함 .  
  30. 박경준 (2018年 2月 11日). “文 大統領 '만남의 불씨를 횃불로'…김여정 '꼭 平壤 오세요'(종합2보)” . 《聯合뉴스》. 2018年 2月 12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2月 24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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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金泰希 (2014年 8月 1日). “金管樂器 - 트럼펫?트롬본?호른?튜바 管樂器의 모든 것” . 《客席》. 2018年 4月 2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8年 4月 24日에 確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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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