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쓰 天皇
(
日本語
:
武烈天皇
ぶれつてんのう
[
*
]
,
489年
~
507年
1月 7日
) 또는
부레쓰 오키美
(武烈大王)은
日本
의 25代
天皇
(在位 :
498年
12月 ~
507年
1月 7日
)이다. 이름은 《
日本書紀
》에서는 오하쓰세노와카사자키노미코토(
小泊?稚??尊
) 또는 오하쓰세노와카사자키노스메라미코토(
小泊?稚??天皇
)라고 하며, 『
古事記
』에는 오하쓰세노와카사자키노미코토(
小長谷若雀命
)라 적혀 있다. 實在했던 人物인지에 對해서는 論爭이 있다.
닌켄 天皇
의 皇子로 태어났으며, 어머니는
유랴쿠 天皇
의 皇女인
가스家奴오이라쓰메 皇女
(
春日大?皇女
)이다. 皇后는 『日本書紀』에 依하면 가스家奴이라쓰메(
春日娘子
)였다고 하나, 『古事記』에는 보이지 않는다. 子息은 없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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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켄 天皇 在位 7年 正月 3日(
494年
1月 25日
), 太子가 되었다. 닌켄 天皇 在位 11年 8月 8日(
498年
9月 9日
) 닌켄 天皇이 死亡하자, 오오미(
大臣
)인 헤구리노 마토리(
平群?鳥
)가 國政을 멋대로 하고 교만하게 行動했다.
그는 모노노베盧 아라카이(
物部?鹿火
)의 딸인 가게히메(
影媛
)와 婚約을 맺으려 하였으나, 가게히메는 이미 헤구리노 마토리의 아들인 헤구리노 是非(
平群?
)와 맺어져 있었다. 게다가 쓰바理致(
海?榴市
)의 右打街키(
歌垣
)에서 是非가 太子를 相對로 노래 競爭에서 이기자, 憤怒한 太子는 헤구리노 마토리에 不滿을 품고 있던 오토모노 가나무라(
大伴金村
)를 시켜 是非를 나라 山(
乃?山
)에서 誅殺하게 하고, 같은 해 11月에는 마토리도 討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12月에 卽位를 하고 오토모노 가나무라를 오무라地(
大連
)로 삼았다.
《日本書紀》에 따르면 부레쓰 天皇은 殘酷한 暴君이었다. 그는 在位 2年(
500年
) 9月, 妊産婦의 배를 갈라 胎兒를 보았다고 한다. 以後로 사람의 生손톱을 뽑고는 참마를 캐게 한다거나, 蓮못 물받이로 사람을 흘려보내 槍으로 찔러 죽인다거나, 사람을 나무에 오르게 해 활로 쏘아죽이거나, 女子를 말과 性交하게 하는 等 獵奇的인 行脚을 일삼았다고 한다. 그는 全國의 飢饉을 잊고 밤낮으로 宮의 사람들과 먹고 마시기에 빠져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無道한 行動에 關한 技術은 《古事記》에는 보이지 않는데, 이에 對해서는 後代
게利他이 天皇
의 政權 交替를 正當化하기 위해 일부러 부레쓰 天皇을 暴君으로 描寫했을 것이라는 說이 있다.
在位 8年 12月 8日(507年 1月 7日), 그는 後嗣 없이 死亡하였다. 《浮上略記》, 《미즈카가미(
水鏡
)》 等에는 死亡時 그의 나이가 18歲라고 적혀 있다.
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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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
日本
第24代
닌켄 天皇
(仁賢天皇, 450~487)
- 어머니 : 가스家奴오이라쓰메 皇女(春日大娘皇女)
- 皇后 : 가스家奴이라쓰메(春日娘子) - 《
古事記
》에는 登場하지 않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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