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ING PEOPLE
組織을 學習曲線의 포트폴리오로 管理하라
人材 開發, 承繼 計劃, 팀 構成에 學習曲線 接近法을 使用하라
內容 要約
槪念
S學習曲線은 個人이 새로운 業務에서 經驗하는 典型的인 軌跡을 說明한다. 느리게 成長하는 段階를 거쳐 學習이 빨라지는 急速한 上昇이 뒤따랐다가 最高點에서 熟達 段階에 到達한다.
洞察力
職員들의 S曲線上 位置는 그들이 새로운 挑戰을 追求할 準備가 됐는지, 管理者가 그들을 위해 어떤 種類의 開發 計劃을 세워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應用
職員들의 S曲線을 理解하면 管理者가 承繼 計劃을 開發하고, 持續的 參與를 위해 役割 擴張이 必要한 人材를 採用하고, 多樣하지만 相互 補完的인 强點을 가진 사람들로 이루어진 팀을 構成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約 10年 前, 나는 S曲線이 强力한 커리어 管理道具가 될 수 있다는 事實을 깨달았다.
S曲線은 에버렛 M. 로저스
Everett M. Rogers
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技術이 어떻게 傳播되는지 보여주는 데 使用하면서 有名해졌으며 사람들이 새로운 專門 分野에서 力量을 開發할 때 나타나는 軌跡을 說明할 때도 使用될 수 있다. 나는 이를 ‘S學習曲線
S Curve of Learning
’이라고 한다. 學習 初期인 ‘始作 地點’에서는 成長이 느리고 힘들다. 그러나 새로운 力量을 漸次 習得하고 挫折을 克服하면서 以後에는 曲線이 빠르게 上昇하는 ‘成長 支店’이 나타난다. 最高 地點인 ‘熟達 支店’은 學習이 熟達되고 完成되는 區間이다. 일이 쉬워지고 더 以上 배울 것이 남아 있지 않으면서 曲線은 平平해진다. 이 地點은 새로운 S曲線의 바닥으로 跳躍하여 다시 學習 努力을 기울이고 위로 올라가는 스릴을 經驗할 時點이다.
S學習曲線은 커리어를 쌓는 데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管理者에게도 有用하다. 部下職員과 對話를 始作하고 팀에 對한 意思決定을 내리는 데 使用할 수 있는 簡單한 視覺的 道具다. 가까이 살펴보면 各 個人이 曲線의 어디에 있는지 評價할 수 있고, 맞춤型 人材 開發 計劃을 樹立해 個個人의 强點과 팀 全體에 對한 寄與를 極大化할 수 있다. 멀리서 살펴보면 팀員들의 S曲線을 엮어 調和로운 全體 그림을 만들어낼 方法을 찾을 수 있다.
S學習曲線을 理解하면 비즈니스에 다양한 方式으로 適用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人材 開發, 承繼 計劃, 팀 構成의 3가지에 對해 說明하고자 한다.
人材 開發
人間의 發達은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우리는 結局 타고난 대로 成長한다. 그러나 管理者는 全的으로 自然의 攝理만 따르기를 願하지 않는다. 管理者는 팀員들을 積極的으로 開發하기를 願하며 그렇게 할 수 있다.
S學習曲線은 管理者와 그의 팀이 個人의 成長과 人材 開發, 卽 自身의 役割과 組織 內에서 自身의 未來에 對한 進行 狀況에 對해 討論할 때 使用되는 共同의 言語가 된다. 어느 職員이 “저는 始作 地點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가 推進力을 얻기 위해 孤軍奮鬪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누군가가 “저는 成長 地點에 있습니다”라고 말한다면 모멘텀을 받아 成長을 이루고 있으며 自信感에 차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다른 누군가가 “저는 最高 地點에 있습니다”라고 한다면 “該當 業務를 充分히 熟達했으며 더 以上 같은 일을 繼續하기보다는 새로운 挑戰을 하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임이 분명하다.
소프트웨어 製造社인 SAP의 知能型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開發 管理者인 數밋 셰티
Sumeet Shetty
는 S學習曲線을 能熟하게 使用한다. 印度 방갈로르에서 勤務하는 그는 뛰어난 리더이자 코치로 인정받으며 뛰어난 成果를 내는 팀을 만들고 이끌고 있다. 어떻게 하는 걸까? 于先 그는 팀의 모든 사람(現在 35名)과 커리어에 對한 對話를 나눈다. “저는 팀員들과 只今 하고 싶은 일, 人生의 目的, 커리어 發展에 對한 全般的인 追求 方向에 對해 이야기합니다.” 셰티는 말한다. 各 팀員이 學習曲線의 어디에 있는지 確認한 다음에는 “매우 맞춤化된 個人 開發 計劃을 準備하죠.” 開發 計劃에는 該當 팀員이 理想的인 커리어 軌跡에 가까워지기 위해 必要한 여러 活動이 包含된다.
그는 種種 個人的 人脈을 活用해 會社 內外部 멘토를 定하고 팀員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個個人의 計劃에는 最小 2卷의 推薦 圖書도 包含된다. “1卷은 프로그래밍과 컴퓨터 科學에 關聯된 技術的 專門 書籍이고, 다른 1卷은 完全히 다른 種類의 冊입니다.” 印度 最大의 專門 讀書클럽 運營者이기도 한 셰티는 말한다. 例를 들어 特히 創意的인 職員 한 名에게는 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한국경제신문, 2020)를 推薦했다.
그는 各 팀員과 隔週 미팅을 갖는다. 모든 팀員은 自身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배웠고, 自身의 일이 팀과 會社에 어떠한 影響을 줬는지에 對한 日誌를 記錄한다. 一對一 미팅의 折半은 日誌 檢討, 나머지 折半은 個人 開發 計劃에 對한 論議로 構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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