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畫像會議, 카메라를 켜야할까? | 人事組織 | 디지털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人事組織 & 戰略

畫像會議, 카메라를 켜야할까?

디지털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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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世界的으로 많은 職場人이 在宅勤務를 하게 되면서 組織들은 對面 會議 代身 줌,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等의 플랫폼을 利用한 畫像會議를 導入했습니다. 社會的 距離 두기가 繼續되는 동안에도 畫像會議 德分에 社會的 連結 고리를 維持할 수 있었죠. 그러나 不過 몇 週 만에 사람들은 "줌 疲勞" 또는 "畫像會議 疲勞" 를 號召하기 始作했습니다. 끝없이 繼續되는 假想 會議에 갇혀 지치고 疲困한 感情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學界에서는 이러한 現象을 分析하고 줌 脫盡과 疲勞感 數値 를 開發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假想 會議의 어떤 側面이 疲勞를 誘發하는지 에 對한 硏究도 이뤄졌습니다. (미리 팁을 하나 드리자면, 말하지 않을 때는 마이크를 音消去하면 좋습니다!)

그러나 비디오카메라 自體가 줌 疲勞에 미치는 影響을 分離하고 理解하려는 硏究는 거의 없었습니다. 카메라를 켜는 것이 疲勞度에 얼마나 寄與할까요? 카메라를 켜야 할까요, 꺼야 할까요?

筆者들은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10年 以上 遠隔 勤務 솔루션을 提供해온 비즈니스 서비스 會社인 브로드패스(BroadPath)와 協力해 비디오카메라가 日常的 假想 會議 疲勞度에 미치는 影響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브로드패스는 美國 全域 및 海外에 있는 數千 名의 在宅勤務 職員들에게 紐帶感을 높이기 위해 “카메라를 恒常 켜고 있기(always-on video)” 方法을 實驗해 왔습니다. 그러나 팬데믹이 닥치자 모든 會議에서 恒常 前面 카메라를 켜고 있는 것이 遠隔 勤務 經驗에 도리어 被害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기 始作했습니다.

팬데믹이 持續되자 브로드패스는 遠隔 業務 空間에 對한 硏究를 進行하고자 筆者들에게 連絡을 해왔습니다. 2020年 여름 우리는 103名의 브로드패스 職員들을 對象으로 4週 동안 一日 데이터를 蒐集하는 硏究를 計劃했습니다. 參加者들을 無作爲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硏究의 첫 2週 동안 한 그룹은 카메라를 켜도록, 나머지 한 그룹은 끄도록 했고, 다음 2週 동안은 反對로 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每日 勤務時間이 끝나면 簡單한 設問 調査를 進行했습니다. 設問 調査에서 退勤 時點의 에너지 水準("只今 疲困함을 느낀다"), 參與도("오늘 會議에 熱心히 參與했다”), 發言(“오늘 會議에서 할 말이 있었을 때 목소리를 낸 것 같다”) 等에 對해 물었습니다. 카메라의 影響을 分離할 수 있도록 每日 各 職員이 參與한 假想 會議 數와 該當 職員이 會議에서 보낸 總時間도 記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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