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재승 “豫約患者 1900名에 罪悚하지만 떠난다”|동아일보

방재승 “豫約患者 1900名에 罪悚하지만 떠난다”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5月 2日 03時 00分


코멘트

[醫療混亂 長期化]
서울大 4名 等 醫大敎授 離脫 繼續
政府 “100곳 專任醫 契約率 62%”

政府의 醫大 入學定員 擴大 方針에 反撥하며 辭職書를 提出한 盆唐서울大病院 敎授 4名이 豫告한 대로 1日부터 診療를 中斷했다.

방재승 서울대 醫大·病院 敎授協議會 非常對策委員長은 1日 東亞日報와의 通話에서 “辭職書가 受理될 때까지 病院에 出勤을 하지 않거나 出勤을 하더라도 診療를 하지 않고 非對委 關聯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房 委員長은 腦血管·腦梗塞 患者 手術을 擔當하는 神經外科 專門醫다. 2月 20日 專攻醫(인턴, 레지던트) 病院 離脫 以後에는 應急·準應急 手術을 多數 進行했다. 房 委員長은 “이미 豫約된 患者가 1900名이라고 (病院에서) 難堪해했다”며 “저만 바라봤던 患者들에게는 너무 罪悚하다”고 했다.

房 委員長 外에도 이날 서울대 醫大·病院 敎授協 非對委 指導部였던 김준성(心臟血管胸部外科), 배우경(家庭醫學科), 한정호(神經外科) 敎授도 함께 診療 現場을 떠났다. 이들은 政府가 醫大 增員 計劃을 中斷하고 醫師 等 專門家와 함께 必要 醫師 數를 推算해야 한다는 立場이다.

全國 醫大 40곳 大部分이 지난달 30日까지 來年度 募集人員을 確定했지만 醫大 敎授들의 辭職 및 休診 行列은 이어지고 있다. 各 大學에선 辭職書 修理를 要求하는 敎授들과 그럴 수 없다는 大學 總長 사이에서 紛亂도 發生하고 있다. 政府는 이날 中央災難安全對策本部 브리핑에서 “지난달 30日 全國 40個 醫大 所屬 88個 病院 中 8곳이 休診에 參與했으며 外來診療 縮小 比率은 2.5∼35%”라고 밝혔다. 또 “지난달 30日 基準으로 主要 修鍊病院 100곳의 專任醫 契約率은 61.7%”라며 小幅이나마 專任醫가 돌아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詔諭라 記者 jyr0101@donga.com
#방재승 #豫約患者 1900名 #醫大敎授 離脫 #醫療混亂 長期化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