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建設部門擴大” 포트폴리오 多邊化해 顧客滿足度 높인다

東亞日報
入力 2024年 3月 29日 03時 00分

이새샘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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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 100年을 이끌 建設技術] HL디앤아이한라

HL디앤아이한라가 올해 初危機克服과 企業價値提高를 위해 ‘膽大한 挑戰과 成長’으로 經營方針을 定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高物價, 高金利等碌碌지 않은 外部狀況이 持續될 것으로 豫想됨에 따라 景氣變動에 能動的으로 對應할 수 있도록 組織 및 人的力量을 더욱 强化해 受注의 量과 質을 確保해 나갈 計劃이다.

지난해 末基準負債比率은 相當部分 낮아졌으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도 管理範圍 안에서 效率的으로 運營되고 있다. 自體事業들이 成功的으로 完了되면서 約 305億 원假量의 現金이 流入되는 等營業活動現金흐름이 큰 幅으로 改善됐다. 2月末進行한 共謀社債發行도 成功的으로 完了된 바 있다. 事業性이 優秀한 서울 麻浦, 京畿利川(부발, 아미), 용인시 等首都圈에서 5000채假量分讓을 準備中에 있으며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도 선보일 計劃이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해 12月 ‘더 나은 삶을 위한, 價値 있는 挑戰’이라는 新規 비전을 發表했다. △2028年까지 賣出 2兆 원 以上 △信用等級 A等級 △새로운 비즈니스 라인 構築完成,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모두가 다니고 싶은 會社를 만드는 것이 비전의 核心目標다. 이를 爲해 株主價値와 顧客滿足을 最優先으로 삼고 포트폴리오 多邊化와 높은 評價를 받는 브랜드 構築을 進行해 나갈 計劃이다.

實際로 新規事業에 있어서도 뚜렷한 成果가 나타나고 있다. 2019年 펀드(PEF)를 통해 韓國資産評價에 銃 225億 원假量을 投資했고 지난해 末韓國資産評價가 成功的으로 賣却되면서 600億 원을 回收했다.

여기에 더해 HL디앤아이한라는 韓國資産評價뿐 아니라 2021年에 投資한 國內唯一의 機體分離膜量産專門企業인 ‘에어레인’도 지난해 8月投資持分의 折半(元金 20億 원)을 成功的으로 賣却해 50億 원을 回收하는 成果를 보였다. 에어레인은 올해 7月까지 上場을 推進中이다. HL디앤아이한라 關係者는 “中長期的으로 非(非)建設部門比重을 擴大해 景氣變動에 對한 對應能力을 높일 計劃”이라고 밝혔다.

이새샘 記者 iams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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