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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對日 好感도 44% 史上 最高値…“關係 改善 影響”|東亞日報

韓國, 對日 好感도 44% 史上 最高値…“關係 改善 影響”

  • 뉴스1
  • 入力 2024年 2月 19日 08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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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3.11.18/
尹錫悅 大統領이 16日 午前(現地時間) 美國 샌프란시스코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總理와의 韓日 頂上會談에서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大統領室 提供) 2023.11.18/
韓國의 日本에 對한 好感도가 44%로 史上 最高値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19日 지지通信, 산케이신문 等에 따르면 지난 17日 公開된 日本 公益財團法人 ‘新聞通信祖師會’의 昨年 11月부터 12月까지 實施한 對日(對日) 意識 等에 關한 輿論調査 結果, 韓國이 ‘日本에 好感이 든다’고 答한 比率은 이같이 나타났다.

이番 調査는 韓國을 비롯해 總 5곳(美國·英國·프랑스·泰國)에서 現地 調査業體를 통해 電話 等으로 實施됐으며 各 나라에서 1000名으로부터 答을 얻었다.

44%라는 韓國의 日本에 對한 好感도 比率은 5個國 中 가장 낮은 數値이면서도 2015年 調査 以後 韓國에서 나온 가장 높은 數値다. 1年 前(39.9%) 調査보다 4.1%포인트(p) 높아졌다.

이러한 結果는 “(對日 關係 改善을 目標로 하는) 尹錫悅 政權의 立場이 크다”라고 分析됐다.

對日 好感도가 가장 높았던 나라는 泰國(91.1%)이었다. 이어 프랑스가 81.5%, 美國이 80.4%, 英國은 71.1%였다.

本來 該當 調査는 中國까지 6個國에서 實施돼 왔으나 이番에는 ‘外國에서 依賴한 調査를 進行하기 어렵다’는 理由 等으로 拒絶됐다. 이에 對해선 ‘시진핑 指導部의 團束 强化’가 要因으로 指目됐다.

祖師會 側은 追後 印度 等 다른 나라를 追加할 方針이라고 밝혔다.

한便 ‘世界 平和에 가장 큰 威脅이 되고 있는 나라’ 問項에서 美國과 英國, 프랑스와 泰國은 러시아를 꼽은 가운데 韓國에서는 北韓이 1位를 차지했다. 中國에 對해서는 美國과 英國에서 2位, 韓國에서 3位, 프랑스에서 6位, 泰國에서 7位로 評價가 엇갈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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