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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公官委腸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現役 컷오프 10% 넘을수도”|동아일보

與公官委腸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現役 컷오프 10% 넘을수도”

  • 東亞日報
  • 入力 2024年 1月 18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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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重鎭 公薦排除 擴大 示唆
黨 核心 “總選企劃團이 만든 案”
一部 重鎭 “黨 資産 賤덕꾸러기 取扱”
黨內 “龍山 參謀 落下傘龍” 解釋도

4선 이상 중진들 만난 한동훈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내 4선 이상 의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기현 권영세 의원, 정우택 국회부의장, 한 위원장. 사진공동취재단
4線 以上 重鎭들 만난 한동훈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왼쪽에서 네 番째)이 17日 서울 汝矣島의 한 食堂에서 黨內 4線 以上 議員들과 午餐 懇談會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金起炫 권영세 議員, 鄭宇澤 國會副議長, 한 委員長. 寫眞共同取材團
國民의힘 정영환 公薦管理委員長은 17日 現役 議員 컷오프(公薦 排除) 規模에 對해 “시뮬레이션도 몇 番 돌려봤다. 實際로는 컷오프가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前날(16日) 現役 下位 10% 컷오프와 同一 地域區 3選 以上 最大 35% 減點 等 人的 刷新 公薦룰을 밝힌 데 이어 嶺南 및 重鎭 議員들의 公薦 물갈이 規模가 커질 것임을 示唆한 것이다.

公薦룰을 둘러싸고 黨은 一角의 “龍山 參謀 내리꽂기용”이라는 反撥 氣流와 함께 “시스템 公薦으로 客觀性을 確保했다”는 意見도 나오는 等 溫度差가 感知된다. 처음 導入됐다는 시스템 公薦에 各自 有不利 計算으로 바쁜 모습이다.

● 정영환 “시뮬레이션 돌려봤다”
鄭 委員長은 이날 서울 永登浦區 中央黨舍 出勤길에 記者들과 만나 前날 10%로 밝힌 컷오프 規模와 關聯해 “그것은 10%이지만 減點 對象者 20%가 또 있다”며 “(競選을) 돌려보면 實際로 (公薦 脫落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現役 下位 10%(7名)는 競選 없이 公薦 排除, 下位 10∼30%(18名)는 競選 得票率 20%를 減點하는 公薦룰 條項을 再次 强調하면서 競選 過程에서 公薦 排除 數字가 늘어날 것이라고 强調한 것이다. 컷오프 現役 議員이 第3地帶에 合流할 可能性을 考慮해 公薦 源泉 排除는 줄이고 競選 以後 排除에 힘을 줬다는 解釋도 있다.

黨內에서는 鄭 委員長이 嶺南 重鎭 물갈이 可能性을 묻는 質問에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다”고 말한 것에 銳敏하게 反應하고 있다. 黨 核心部가 이미 公薦 밑그림을 그려놓은 것이란 解釋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非主流의 한 議員은 “한 番의 會議 만에 타깃을 잡아 圈域別로 나누고 公薦룰을 細密하게 내놓은 것 自體가 意中을 담아 맞춤型으로 내놓은 듯한 印象”이라고 말했다.

黨 一角에서 이 같은 疑心을 내놓자 國民의힘 核心 關係者는 “이番에 發表한 안은 總選企劃團에서 어느 程度 만들었던 案”이라며 “이렇게 數値가 明確한 시스템 公薦으로 親尹(親尹錫悅) 公薦이니 龍山 公薦이니 하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 趣旨”라고 反駁했다. 다른 核心 關係者도 “總選企劃團 構想을 土臺로 院內 公管委員들이 充分히 說明한 뒤 다른 公管委員들과의 論議를 통해 確定하는 方式으로 合理的인 案을 만들었다”고 强調했다.

● 嶺南 重鎭 “賤덕꾸러기 取扱에 衝擊”
黨內 議員들은 事實上 ‘生命줄’을 쥔 公官委의 心氣를 거스를까봐 公開的으로 不滿을 提起하진 않고 있다. 그 代身 물밑에서 불만스러운 내色을 드러내고 있다.

嶺南의 한 重鎭 議員은 “宏壯히 衝擊的이다. 3選 以上을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黨의 資産을 賤덕꾸러기 取扱 하는 것이 옳은 것이냐”며 “이렇게 卽興的이고 奇襲的인 公薦룰이 適用돼 탈락하면 恨이 남아 버린다”고 말했다. 非嶺南圈의 한 重鎭 議員도 “15% 減點으로 인해 오히려 競爭力 없는 사람이 本選에 올라가는 게 合理的인가”라고 말했다. 다만 또 다른 非嶺南圈의 重鎭 議員은 “그 程度를 克服 못하는 거면 地域 活動을 못한 것”이라고 했다.

國民의힘 한동훈 非常對策委員長은 이날 서울 汝矣島에서 4·5線 以上 重鎭 議員 15名과 午餐을 進行하며 公薦시스템 趣旨를 說明했다. 이날 자리에서 參席者 一部는 重鎭 15% 減點에 操心스럽게 憂慮를 傳達할 뿐 그 外 公薦룰에 對한 剛한 問題 提起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傳해졌다.

컷오프 ‘최弱者’로 豫想됐던 嶺南 初選 사이에선 安堵의 氣流도 흐른다. 嶺南 初選은 下位 評價者만 아니라면 減點은 없기 때문. 嶺南의 한 初選 議員은 “물갈이 暴徒 確實히 定해졌고, 豫測 可能性이 생겨 나쁠 게 없다”며 “不利한 건 3選 以上”이라고 했다.

黨內에선 “落下傘 내리꽂기를 수월하게 만든 시스템 公薦”이라는 解釋도 如前하다. 陽地로 分類되는 嶺南과 江原, 江南3具는 競選 輿論調査 比率이 黨員과 一般 市民 5 對 5인데, 그 外 險地는 2 對 8로 한 것을 두고서다. 肥潤(非尹錫悅) 陣營의 한 議員은 “黨員은 大統領의 意中을 따라가는 傾向이 剛한데, 陽地 出馬를 計劃 中인 親尹 人士들에게 유리한 點으로 作用할 것”이라고 했다.


김준일 記者 jikim@donga.com
조권형 記者 buzz@donga.com
#國民의힘 #정영환 #公薦 排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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