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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臺’ 隨時 合格者 30% 登錄 抛棄…“自然系서 醫大로 빠져”|동아일보

‘SKY臺’ 隨時 合格者 30% 登錄 抛棄…“自然系서 醫大로 빠져”

  • 뉴스1
  • 入力 2023年 12月 22日 16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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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정문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大學校 正門 앞으로 한 學生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2024學年度 大入 隨時募集에서 서울大·연세대·高麗大 最初合格者의 30.1%가 登錄을 하지 않은 것으로 集計됐다.

特히 自然系列 合格生 相當數가 醫大 進學을 위해 登錄을 抛棄한 것으로 分析된다. 다만 上向 志願 傾向이 나타나면서 全體 登錄抛棄子 數는 最近 3年 사이 가장 적었다.

22日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와 연세대·高麗大가 發表한 올해 隨試 1次 追加合格者는 總 2087名이다.

2024학년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1차 충원합격 규모 현황. (종로학원 제공)
2024學年度 서울大·연세대·高麗大 1次 充員合格 規模 現況. (종로학원 提供)
세 大學이 隨時에서 選拔한 人員은 總 6927名(서울大 2181名·연세대 2153名·高麗大 2593名)으로 全體 最初合格者 中 30.1%가 登錄을 하지 않은 셈이다.

大學別로 서울大 隨時募集에 合格하고도 登錄을 抛棄한 人員은 160名으로 前年度보다 15名(10.3%) 늘었다.

反對로 延世大 登錄 抛棄者는 784名으로 前年보다 43名(5.2%) 줄었고, 고려대는 1143名으로 前年보다 98名(7.9%) 減少했다.

그에 따라 올해 세 大學의 登錄抛棄子 數는 最近 3年間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學年度에는 2246名(32.3%) 2023學年度에는 2213名(33.0%)이 登錄을 抛棄했다.

임성호 鍾路學院 代表는 “相當數 受驗生이 연세대·고려대에 上向 支援했던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또 最上位圈 受驗生 中 地域 所在 醫大에 地域人材典型으로 支援하지 못하고 서울圈 醫大에서는 相當數 탈락했을 것으로 推定된다”고 說明했다.

系列別로는 人文系列보다 自然系列에서 登錄 抛棄 傾向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세 大學 自然系列에서 登錄抛棄子 比率은 32.4%(1190名)로 人文系列 29.3%(881名)보다 았다.

서울대에서는 올해 新設된 尖端融合學部에서 全體 募集人員의 10.9% 規模인 14名이 登錄을 抛棄했다. 醫豫科 最初合格生은 1名도 登錄을 抛棄하지 않았다.

연세대 컴퓨터科學科에서는 合格生의 77.1%가 登錄을 抛棄해 抛棄 比率이 가장 높았다. 이어 數學科 68.4%(13名) 電氣電子工學部 66.0%(54名) 等 巡이었다.

政府가 育成하는 尖端學科 가운데 시스템半導體工學科에서는 35名(50.0%)李, 醫豫科에서도 30.0%(18名)가 登錄을 抛棄했다.

人文系列은 英語英文學科의 登錄 抛棄 比率이 53.3%(16名)로 가장 높았다.

고려대에서는 컴퓨터學科의 登錄 抛棄 比率이 73.6%(53名)로 가장 높았다. 이어 機械工學部 59.0%(46名) 物理學科 57.7%(15名) 等 巡이었다.

半導體工學科에서는 10名(50.0%) 醫豫科에서는 48.4%(30名)李 登錄을 抛棄했다.

人文系列은 政治外交學科의 登錄 抛棄 比率이 73.8%(31名)로 最高値를 記錄했다.

鍾路學院은 自然系列 登錄抛棄子 相當數가 醫豫科로 빠져나가기 위해 登錄을 抛棄했을 것이라고 分析했다.

林 代表는 “세 大學에서 尖端學科로 新設·增員된 學科 모두 醫豫科보다 登錄抛棄者가 많다”며 “如前히 醫大 選好 現象은 높은 것으로 判斷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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