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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만 톱10…‘國內 唯一 LPGA’ BMW 챔피언십, 엇갈린 韓國人 喜悲|東亞日報

유해란만 톱10…‘國內 唯一 LPGA’ BMW 챔피언십, 엇갈린 韓國人 喜悲

  • 뉴스1
  • 入力 2023年 10月 19日 17時 5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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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골퍼들이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첫날 喜悲가 엇갈렸다.

19日 京畿 파주시 서원밸리CC 서원 힐스 코스(파72)에서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이 大會는 國內에서 唯一하게 開催되는 LPGA 투어 大會다. 1年의 折半 以上을 美國에서 生活하는 LPGA 투어 所屬 韓國人 골퍼들은 國內 팬들 앞에서 自身들의 技倆을 펼칠 수 있는 機會의 場이다.

프로골퍼 고진영이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프로골퍼 고진영이 19日 京畿 坡州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番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그동안 韓國人 골퍼들은 이 大會에서 좋은 成跡을 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只今의 大會名으로 바뀐 2019年에는 張하나(31·BC카드)가 釜山에서 챔피언에 올랐고 2021年에는 고진영(28·솔레어)이 頂上에 올랐다.

原州로 자리를 옮겨 치러진 지난해에는 뉴질랜드 僑胞 리디아 高架 王冠을 썼다. 韓國人 中에선 김효주(28)와 최혜진(24·以上 롯데)李 共同 3位로 宣傳했다.

이番 大會를 앞두고도 自然스레 韓國人 選手들에게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쏠렸다. 特히 이달 初 어센던트 LPGA에서 1位를 차지했던 김효주와 世界랭킹 3位 고진영(28·솔레어), 메이저 퀸 전인지(29·KB金融그룹) 等이 有力한 優勝 候補로 꼽혔다.

이들은 大會 前 열린 事前 記者會見에서 國內 팬들 앞에서 優勝컵을 들어 올리고 싶다는 熱望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1라운드 結果 喜悲가 엇갈렸다.

고진영은 이날 버디 1個, 보기 3個로 2오버파 74打로 78名의 出戰 選手 中 共同 74位에 그쳤다. 그의 名聲을 생각하면 실망스러운 結果였다.

直前 大會에서 共同 3位에 올랐던 최혜진과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度 朴城炫(30·솔레어)은 共同 59位(이븐파)라는 低調한 成跡을 냈다.

전인지는 지은희(37·韓華큐셀), 이미향(30·볼빅) 等 韓國 選手 5名과 함께 共同 50位(1언더파 71打)에 그쳤다.

프로골퍼 신지애가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6번홀에서 홀아웃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프로골퍼 신지애가 19日 京畿 坡州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6番홀에서 홀아웃 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反面 베테랑 신지애(35·스리본드)는 오랜만에 나선 國內 舞臺에서 3언더파 69打(共同 24位)로 宣傳했다. 신지애는 全般을 이븐파로 마쳤지만 後半 들어 이글 1個, 버디 1個로 남은 라운드에 對한 期待感을 갖게 했다.

프로골퍼 김효주가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그린으로 향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프로골퍼 김효주가 19日 京畿 坡州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番홀에서 티샷을 한 뒤 그린으로 向하며 갤러리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김효주와 이정은6(27·대방建設)도 共同 16位(4언더파 68打)로 톱10 進入의 可能性을 남겨뒀다.

프로골퍼 유해란이 19일 경기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번홀에서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프로골퍼 유해란이 19日 京畿 坡州 서원밸리 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열린 美國女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3’ 1라운드 1番홀에서 갤러리들에게 人事하고 있다. 2023.10.19/뉴스1 ⓒ News1
이날 가장 좋은 成跡을 낸 選手는 유해란(22·多올金融그룹)이었다. 올 시즌 LPGA 투어 新人王을 노리는 유해란은 錚錚한 國內 先輩들과 海外 스타 選手들과의 競爭에서 밀리지 않으며 7언더파 65打로 共同 5位에 올랐다. 이날 韓國 選手 中 唯一한 톱10 進入者다.

先頭 애슐리 部下이(10언더파 62打)와 3打 差로 隔差가 크지 않아 남은 라운드 結果에 따라 充分히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는 位置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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