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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美愛 “金 女史 海外서 名品쇼핑…물爆彈 庶民들 먹먹”|東亞日報

秋美愛 “金 女史 海外서 名品쇼핑…물爆彈 庶民들 먹먹”

  • 東亞닷컴
  • 入力 2023年 7月 14日 15時 1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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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갈무리
秋美愛 前 法務部長官 페이스북 갈무리
秋美愛 前 法務部長官이 尹錫悅 大統領과 海外 巡訪에 同行한 김건희 女史가 ‘名品쇼핑’에 나섰다며 “물 爆彈에 文字 爆彈에 出勤을 서두르고 있는 庶民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고 批判했다.

秋 前 長官은 14日 自身의 페이스북에 “氣候災殃이 現實化됐다. 물爆彈에 文字爆彈이나 날리면서 政府나 地自體가 할 일 다했으니 國民은 알아서 살아남으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가운데 權力序列 1順位 家族의 權力濫用과 權力型 非理 開發이 綻露나고 그 끝없는 貪慾이 國民 憤怒를 달구고 있다”며 “이미 地目과 用途를 轉換 해 50倍 以上 튀긴 成功한 땅投機에서 貪慾을 멈추지 못하고 大統領 就任直後 國民 血稅를 活用해 高速道路까지 連結시켜 한 番 더 왕창 튀길려고 한 試圖가 綻露났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런데 물爆彈에 文字爆彈에 出勤을 서두르고 있는 庶民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記事가 떴다”며 “海外 나가 名品쇼핑으로 리투아니아 言論을 타는 夫人 이야기다. 後進國도 이런 後進國이 없다”고 强度 높게 批判했다.

秋 前 長官은 “大韓民國 檢幅 政權은 核廢棄水路 大洋을 오염시키는 核테러 犯罪의 共犯으로 地球滅亡社에 日本과 함께 記錄될 것”이라며 “地球와 人類의 終末을 재촉하는 3大 災殃은 氣候危機, 核, 不平等 세 가지다. 檢幅政權은 이 세 가지를 다 加速化 시키고 있다. 恐怖와 熱望의 加速페달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투아니아의 한 言論은 12日(現地時間) 金 女史가 警護員을 帶同해 리투아니아의 編輯숍人 ‘Du Broliai’을 訪問했다고 報道했다. 그러면서 숍에 들어가는 金 女史의 모습을 捕捉해 公開했다.

該當 言論에 따르면 當時 編輯숍 隣近은 警護員들로 因해 接近이 어려웠다고 한다.

김예슬 東亞닷컴 記者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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