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歷代級 暴炎….
푹푹 찌는 날씨에 사람도 伴侶動物들도 ‘입맛’李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입맛이 없다고 먹지 않으면 充分한 營養素를 골고루 攝取하지 못해 免疫力 低下를 불러올 수 있다.
더운 날씨에 伴侶動物들은 平素보다 體力 消盡이 빨라 금세 지친다. 伴侶動物들의 溫熱疾患을 豫防하기 위해선 充分한 水分 供給은 必須이며, 떨어진 免疫力을 增進시키기 위해 蛋白質 含有量이 높은 飮食을 給與하는 것이 좋다. 맛있는 保養食으로 伴侶動物들의 ‘입맛’을 되찾아주자.
네슬레 퓨리나의 캣푸드 브랜드 팬시피스트가 더운 여름 伴侶猫들의 입맛을 狙擊할 間食 ‘퓨얼리’를 出市했다. 퓨얼리는 리얼 살코기를 그대로 쪄내는 製造方式으로 부드러운 食感을 强調했다. 이 製品은 조蛋白質 20~25%, 粗脂肪 1% 以下의 成分으로 構成돼 있기 때문에 여름철 떨어진 免疫力을 增進시킬 수 있다. 또한 肥滿이 걱정인 ‘뚱냥이’들에게도 負擔 없이 給與할 수 있다.
動員F&B의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은 지난달 ‘뉴트리플랜 모이스트壘’ 3種을 내놨다. 이 濕式 飼料는 돼지間, 닭고기를 主原料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 그레이드’ 等級으로 만들었다. 비타민A가 豐富해 伴侶犬의 눈 健康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니어(7歲 以上) 製品에는 免疫 健康에 도움을 주는 天地인 홍삼도 들어있다.
한국야쿠르트는 乳酸菌을 더한 伴侶動物 營養間食 ‘잇츠온펫츠 펫쿠르트’를 17日 出市했다. ‘펫쿠르트 리브’는 한包當 乳酸菌이 100億 CFU(步장균수) 投入된 伴侶動物 專用 프로바이오틱스다. 以外에 ‘펫쿠르트 스낵볼’ 3種과 ‘펫쿠르트 텐脫스틱’ 2種도 선보인다.
이수진 記者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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