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 文化企劃팀
시네마 天國 撮影地 체팔루 海邊
동아일보사는 ‘出發! 비디오 旅行’을 進行한 國內 最初 映畫 專門 아나운서 홍은철 氏가 同行하는 ‘아름다운 映畫風景 테마旅行’ 參加者를 募集한다.
11泊 12日 동안 ‘시네마 天國’ ‘대부’ ‘일 포스티노’ ‘太陽은 가득히’ ‘리플리’ ‘폼페이 最後의 날’ ‘먹고 祈禱하고 사랑하기’ ‘로마의 사랑’ ‘로마의 休日’ 等 9篇의 주옥같은 映畫의 背景이 된 이탈리아와 터키의 名所를 찾아 스크린의 感動과 追憶을 느껴본다,
映畫 專門 MC로서 人氣 높은 洪 아나운서는 이番 旅行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映畫 속 名所를 따라 自身의 專門性을 參加者와 함께 나눌 豫定이다. 27日 出發 前에 無料 事前 說明會 및 映畫 講義를 마련해 재미있는 映畫 이야기를 紹介한다. 누구나 無料로 參與할 수 있으나 事前 豫約은 必須다.
特히 映畫 ‘시네마 天國’에서 兒役으로 實際 出演한 이탈리아 팔라초아드리아노視(市)의 니콜로 그라나 市長이 直接 映畫 속 名所를 同行해 흥미로운 映畫 이야기를 들려주는 日程度 包含됐다. 시칠리아의 溫和한 地中海 날씨와 그림 같은 風景은 색다른 旅行을 願하는 觀光客에게 큰 기쁨을 膳賜할 것이다.
日程은 來年 2月 1日부터 12日까지 11泊 12日 日程이며 이스탄불∼타오르미나∼살리나 섬∼밀라노∼체팔루∼아그리젠토∼팔라초 아드리아노∼콜레오네∼팔레르모∼나폴리∼이스키아 섬∼폼페이∼포지타노∼아말피∼로마∼티볼리 等地를 둘러본다. 旅行 및 無料 說明會(27日)
한便 ‘未知의 땅’ 아프리카 一周 旅行도 參加者를 募集한다.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等 아프리카의 代表 旅行地 7個國을 11日 동안 둘러보며 生涯 單 하나뿐인 追憶을 만들 수 있다.
빅토리아 瀑布와 킬리만자로, 세렝게티 사파리 等地에서 만나는 天惠의 自然風光에 安樂한 호텔과 地域 맛집에서 文化를 體驗하는 이番 힐링 旅行은 仁川∼아디스아바바 直航 路線을 利用해 便安함을 더했다. 더구나 크루즈 觀光 等 現地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特典이 提供돼 旅行의 品格을 높인다. 12月∼來年 5月 每週 火曜日 出發.
sal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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