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듯 안 바른 듯… 가볍고 보송한 先스틱

東亞日報
入力 2018年 8月 23日 03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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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올여름 强한 紫外線에 지친 皮膚를 위해 韓國籍自然主義 브랜드 한율이 ‘흰감국 보송 先스틱’을 선보였다. 여러 番 덧바르기에 負擔 없는 가볍고 보송한 使用感이 特徵이다. 흰감국은 사라질 危機에서 復元한 우리 土種菊花로 칙칙해진 皮膚를 맑고 透明하게 가꾸어주는 自然原料다. 한율은 江原道 ‘國野農園’에서 栽培되는 흰감국 原料만을 使用한다.

흰감국이 聯想되는 隱隱한 꽃香의 한율 ‘흰감국 보송 先스틱(SPF50+, PA++++)’은 空氣처럼 가볍고 보송한 使用感으로 산뜻한 線케어가 可能하다. 微細먼지로부터 皮膚를 保護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생강午日을 含有해 안티폴루션 機能까지 兼備했다.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끄러운 皮膚 결을 演出해 주고 자연스러운 皮膚 톤業效果까지 느낄 수 있다.

한율 關係者는 “한율 흰감국 보송 先스틱은 바른 듯 안 바른 듯 元來 내 皮膚처럼 보송보송한 마무리感을 膳賜해 답답함 없이 바를 수 있다”며 “스킨케어 마지막 段階에 皮膚 결을 따라 바르거나 携帶用으로 들고 다니며 메이크업 위에 隨時로 덧바르면 紫外線으로부터 皮膚를 保護할 수 있다”고 說明했다.

흰감국 보송 先스틱 出市와 함께 한율은 ‘흰감국 光彩 선크림(SPF50+PA++++)’, ‘흰감국 光彩 선 젤(SPF40/PA++)’, ‘흰감국 線케어 라인(3種)’을 顧客들에게 선보였다. 한율 흰감국 보송 先스틱은 아리따움 및 마트,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과 아리따움몰에서 購買할 수 있다.

박정민 記者 atom60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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