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사이버大學校 캠퍼스前景
世宗사이버大學校(總長 神 舊)는 서울대, 성균관대와 더불어 敎育部가 選定한 ‘2018 韓國型 온라인 公開講座(K-MOOC) 묶음講座’ 事業에 사이버大學校 最初로 選定됐다고 13日 밝혔다.
이番 묶음講座는 4次 産業革命을 對主題로 共謀했으며 評價委員會가 書面 및 對面評價를 통해 機關力量 40點과 講座優秀性 60點을 綜合評價해 總 5묶음 講座를 最終 選定했다. 選定 結果 서울대, 성균관대, 서울科技大, 世宗사이버大·세종대·韓國情報保護學會·㈜NSHC, 韓國科學技術院, SK株式會社 等이 選定 機關으로 이름을 올렸다.
世宗사이버大學校는 世宗大, 韓國情報保護學會, ㈜NSHC와 컨소시엄을 構成해 情報保護分野 專門性을 基盤으로 블록체인 技術에 對한 기초적인 理解를 돕고 비즈니스 모델 等 다양한 活用 事例와 實習으로 實際 業務 適用 能力을 높이도록 講座를 構成할 計劃이다.
敎育部는 지난 6月 選定한 個別講座 23個와 이番에 選定한 묶음講座 5묶음(23個)을 新規 開發해 下半期부터 學習者에게 提供할 豫定이다. K-MOOC 講座는 누리집에서 會員加入 後 누구나 無料로 受講할 수 있다.
世宗사이버大學校 박영호 敎授는 “이番 K-MOOC 묶음講座에서 알기 쉬운 블록체인, 블록체인 原理, 블록체인과 情報保護, 블록체인 應用과 實習을 仔細하게 講義할 豫定”이라며 “2018年度 묶음講座 最初 導入, 사이버大學校 唯一 參與를 통한 對外 競爭力을 確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活潑한 學習活動을 支援하는 高品格 플랫폼 提供을 통한 學習效果를 極大化하고 27萬 9,000名의 K-MOOC 會員들에게 사이버大學을 弘報해 K-MOOC 및 온라인 敎育을 活性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東亞닷컴 최용석 記者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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