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年 前 旅行 途中 1萬 원짜리 公衆電話카드를 샀는데 그 以後 거의 使用하지 않고 紙匣에 保管하고 있었다. 얼마 前 携帶電話 배터리가 없어서 紙匣에 있던 電話카드를 使用하려고 보니 公衆電話가 카드를 認識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마그네틱이 損傷됐을 수 있어 카드에 적혀있는 番號(02-3282-3000)로 電話를 해봤더니 카드에 적혀있는 카드 有效期間이 지났기 때문에 마그네틱이 損傷돼도 어떠한 補償도 해줄 수 없다는 答辯을 들었다.
電話카드도 有效期間이란 게 있는 줄 몰랐던 내 責任도 있지만 大部分의 사람이 電話카드에 有效期間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것이 事實이다. 또 有效期間이 지나면 使用할 수 없다는 것도 理解할 수 없다.
携帶電話 使用量이 늘어나면서 公衆電話카드 使用量은 漸漸 줄어들고 있다. 通信社는 電話카드 使用者가 줄어든다고 恨歎만 하지 말고 顧客의 不便부터 없애는 게 優先이 아닐까 싶다.
강성주 京畿 의정부시 녹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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