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南部警察署는 돼지 거죽으로 成形施術을 實習한 뒤 2000餘 名에게 不法으로 成形手術을 해 준 嫌疑(保健犯罪 團束에 關한 特別法 違反)로 崔某(48·女) 氏를 22日 拘束했다.
警察에 따르면 崔 氏는 올해 1月부터 最近까지 서울 衿川區 독산동의 某 商家 屋塔房에 10餘 坪짜리 成形施術所를 차려 놓고 2000餘 名에게 點 文身 等을 除去하거나 눈썹 文身 等을 施術해 4000餘萬 원을 챙긴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은 崔 氏가 手術用 레이저 醫療機器 2代, 手術用 電氣 칼, 出血 防止用 止血機, 局所痲醉龍 軟膏, 文身 施術機 等을 備置해 두고 點 除去는 하나에 2000원, 눈썹 文身은 한 茶禮에 5萬 원, 文身 除去는 한 茶禮에 10萬 원씩을 받았다고 밝혔다.
崔 氏는 警察에서 “平素 돼지 거죽을 利用해 成形 施術을 練習해 왔다”고 말했다.
김재영 記者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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