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東部警察署는 遊興業所 女從業員들이 사는 원룸을 對象으로 8個月 동안 350餘 次例 金品을 훔친 嫌疑로 19日 李某(35) 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警察에 따르면 이 氏는 3月 20代 女性이 혼자 사는 大邱 수성구의 한 원룸에 窓門을 통해 들어간 뒤 金品과 乘用車 等 1000萬 원어치를 훔치는 等 最近까지 모두 1億3000萬 원 相當의 金品을 훔친 嫌疑를 받고 있다.
警察 調査 結果 이 氏는 원룸 바깥의 電氣車단氣를 내려 집안에 사람이 있는지를 確認한 뒤 아무도 없을 境遇 屋上에서 로프나 가스配管을 타고 들어가 도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警察 調査에서 “6年 동안 看板製造業을 하면서 익힌 로프 타기가 익숙해 犯行에 利用했다”며 “훔친 金品은 主로 遊興費로 使用했다”고 陳述했다.
大邱=이권효 記者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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