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建築 團地別 差別化가 일어나면서 서울地域 아파트값 上昇幅이 小幅 내려앉았다. 유니에셋에 따르면 지난週 서울 아파트값 變動率은 0.17%로 한 週 前(0.28%)보다 내림勢를 보였다. 圈域別로는 江北圈(0.22%) 江南·講書圈(0.18%) 順이었다.
江南圈에서는 강남구가 0.43%로 가장 많이 올랐고 江東區(0.31%) 瑞草區(0.07%) 송파구(―0.11%)가 뒤를 이었다.
강남구에서는 지난달 末 安全診斷을 通過한 개포동 住公1團地와 豫備安全診斷을 通過한 開浦住公2,3, 4團地, 개포市營 等에서 坪型別로 500萬∼1500萬원씩 一齊히 올랐다. 開浦住公2團地 16坪型이 4億7000萬∼4億8000萬원, 개포市營 19坪型이 5億7000萬∼5億9000萬원에 나왔다.
강동구에서는 1979年과 80年에 지어진 둔촌동 住公, 암사동 江東市營團地가 많이 올랐다. 서울의 再建築 許容年限 强化에 包含되지 않아 再建築 推進이 유리해졌기 때문. 遁村住公 34坪型이 500萬원 올라 5億5000萬∼5億7000萬원, 江東市營1團地 11坪型이 1000萬원 오른 2億3500萬∼2億4000萬원.
講書圈에서는 강서구와 영등포구가 0.27%로 가장 많이 올랐다. 特히 강서구는 2008年 開通 豫定인 地下鐵 9號線을 好材로 登村洞, 염창동 一帶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江北圈에서는 西大門·성북구(0.22%) 江北區(0.20%) 龍山區(0.12%) 順이었다.
新都市地域에서는 中東(0.22%)李 地下鐵 7號線 延長에 따른 期待心理로 繼續 上昇勢를 보이고 있고 新都市를 除外한 京畿道에서는 誤算(0.31%) 河南(0.29%) 安山(0.21%) 水原·龍仁(0.18%) 等이 많이 올랐다.
DUAPI 指數
| 2002年 1月 4日 基準
|
서 울
| 新都市
| 首都圈
|
134.88(0.17)
| 126.13(0.13)
| 129.9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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