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에 나오는 CD 플레이어는 一般 레코드店에서 살 수 있는 오디오 CD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받은 MP3파일도 鑑賞할 수 있어 人氣다. 누구나 CD라이터만 있으면 MP3파일을 CD롬에 담아 自身만의 音盤을 만들 수 있다.

MP3 CD플레이어 市場에는 다양한 價格臺와 性能의 製品이 나와 있다. 그동안은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等의 日本 브랜드가 優位를 나타냈지만 最近에는 韓國 業體의 製品도 많이 팔리고 있다.

MP3 CD 플레이어 中 人氣가 높은 製品으로는 아이리버 iMP-400,파나소닉 SL-J900, 에스캠 쏘렐 SMP-140 等이 꼽힌다.

아이리버 iMP-400은 MP3는 勿論 WMA, ASF 等 다양한 方式의 파일을 再生할 수 있다. 9段階의 이퀄라이저, 多國語 支援 等 다양한 機能을 가진 製品으로 振動防止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 機能도 갖췄다. 價格은 19萬원臺.

파나소닉 SL-J900은 四角形의 케이스를 使用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製品이다. 車에서 들을 때 소리가 튀는 現象을 막기 위해 100秒 振動防止 機能을 갖췄다. 멀티세션 機能이 있어서 여러 番으로 나누어 記錄한 曲을 繼續해서 들을 수도 있다. 價格은 20萬원臺.

에스캠의 쏘렐 SMP-140은 14.1㎜의 超薄型 製品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使用해 MP3, WMA 等의 파일을 鑑賞할 수 있다. 960秒 振動防止 機能을 갖춰 衝擊이나 振動에 强한 便. 15萬원臺에 販賣되는 이 製品은 忠電池와 알칼리 電池를 함께 使用하면 連續 再生 時間을 最大 35時間까지 늘릴 수 있다.

김유식 디지털인사이드 代表 yusik00@hite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