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퀸’정일미(扞率포렘)가 賞金女王 登極을 向해 爽快하게 出發했다.
6日 江原道 原州 오크밸리GC(파72)에서 벌어진 올시즌 國內女子프로골프 最終戰인 第4回 扞率레이디스오픈(總賞金 1億5000萬원) 1라운드.
이미나(이동수패션)에 이어 300餘萬원 差異로 賞金랭킹 2位(1億6735萬원)를 마크中인 정일미는 보기없이 버디만 6個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6언더파 66打를 마크, 1打差의 單獨先頭에 나섰다.
한便 올시즌 3冠王(新人王,賞金王,多勝王)을 노리는 ‘슈퍼루키’이미나는 버디4個를 잡아냈지만 7番홀(파4) 더블보기에 이어 12番홀(파3)에서 보기를 犯하는 바람에 共同12位(1언더파 71打)로 첫 날 競技를 마쳤다.
안영식記者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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