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國 달러貨에 對한 원貨 換率이 또 떨어지면서(원화가치 上昇) 換率이 年中 最低値를 하루만에 更新했다.
16日 서울外換市場에서 원-달러 換率은 前날보다 4.80원 내린 1171.80원으로 去來를 마쳤다. 이는 2000年 11月21日(1167.5원) 以後 20個月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韓國銀行 外換市場팀 이창형 次長은 “日本 엔貨價値가 달러貨에 對해 强勢를 나타내자 원貨가 同伴强勢를 보이면서 원-달러 換率이 떨어졌다”며 “16日 엔貨强勢가 주춤해졌다는 點에서 換率下落은 오래가지 않을 수 있다”고 展望했다.
縛繩(朴昇) 韓國銀行 總裁는 이날 記者懇談會에서 “換率下落으로 輸出與件이 나빠진 狀況을 企業은 體質改善의 契機로 삼아야 한다”고 指摘했다.
朴 總裁는 “換率下落이 持續되지 않도록 함께 努力해야 한다는 말을 市場에서 擴大解釋해선 안 된다”고 덧붙여 當國이 積極 介入할 意思가 없음을 다시 한番 確認했다.
한便 美國 株價下落 餘波로 유럽과 아시아 證市가 同伴下落하면서 16日 韓國의 綜合株價指數도 이틀째 떨어져 780線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綜合株價指數는 前날보다 12.07포인트(1.54%) 떨어진 771.45로 마감됐다. 또 코스닥指數도 1.52포인트(2.31%) 下落한 64.22로 去來를 마쳤다.
김승련記者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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