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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02월드컵] <중>各種 記錄들|東亞日報 </중>

[되돌아 본 2002월드컵] <중>各種 記錄들

  • 入力 2002年 7月 2日 18時 25分


“월드컵은 끝났지만 記錄은 永遠히 남는다.”

브라질의 優勝으로 幕이 내린 2002韓日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는 記錄을 쏟아냈다. 브라질이 5番째 優勝컵을 차지한 것부터가 새 記錄이다. ‘新 蹴球皇帝’ 호나우두(브라질)가 8골을 터뜨려 74年 월드컵에서 그르制고르슈 라토(폴란드)가 7골을 넣은뒤 繼續돼온 ‘魔의 6골壁’을 무너뜨리고 得點王에 오른 것도 팬들이 잊지 못할 記錄으로 남았다.

▽競技當 平均得點〓64競技를 통틀어 161골이 터졌다. 게임當 平均 2.52골. 當初 豫想보다 밑돌았다. 이는 지난 98年 프랑스월드컵의 平均 2.67골(銃 171골)보다 적은 것. 아디다스社가 그 어느때보다 彈性이 좋게 만든 ‘피버노바’란 볼이 公認球로 使用돼 골豐年이 豫想됐었는데 프랑스와 아르헨티나 等 攻擊的인 팀이 沒落하고 獨逸과 잉글랜드 스페인 等 守備爲主의 플레이를 펼친 팀이 得勢했기때문이라는 게 專門家들의 分析.

▼되돌아 본 2002월드컵 ▼

- <상> 成功的 大會運營

▽最多得點 및 最多失點〓브라질이 7競技에서 18골(게임當 平均 2.57골)로 1位. 獨逸이 14골, 스페인과 터키가 各各 10골. 反面 사우디아라비아는 獨逸에 이番大會 最多點數差인 0-8로 敗하는 等 豫選 3競技에서 12點을 失點, 最多失點의 不名譽를 안았다. 失點 2位는 中國으로 9골.

▽連續得點〓브라질의 히바우두는 이番大會 8强戰까지 5競技에서 每番 得點, 이 部門 歷代 2位를 記錄했다. 70年 멕시코大會 優勝팀인 브라질의 자이르징要는 決勝까지 6競技에서 每番 得點, 7골로 最多競技 連續得點 記錄을 세웠다.

▽通算 最多優勝〓브라질은 이番 優勝으로 自身들이 갖고 있던 從前의 最多 優勝記錄(4次例)를 갈아치웠다. 브라질은 58年, 62年, 70年大會를 3連霸한뒤 94年 美國大會에서도 월드컵을 차지해 歷代 最多優勝國으로 자리매김했었다. 獨逸과 이탈리아가 3回 優勝, 아르헨티나가 2回 優勝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아시아 國家 첫 4强進出〓韓國이 이番大會에서 아시아國家로는 史上 처음 4强에 進出해 世界를 놀라게 했다.

유럽과 南美를 除外한 第3大陸에서는 30年大會때 美國이 4强에 오른 以來 가장 좋은 成跡. 또 아시아에서는 66年 北韓이 이탈리아를 꺾고 8强에 進入한 以來 歷代 最高 記錄.

▽歷代 最短時間 骨〓아쉽게도 韓國이 3, 4位戰에 競技始作 11初盤에 터키의 하칸 쉬퀴르에게 골을 許容해 ‘不名譽’를 남기게 됐다. 終戰 월드컵 最短時間 골은 62年 칠레大會에서 체코-멕시코戰에서 체코의 魔세크가 競技始作 16秒만에 넣었던 것.

▽其他〓大會 1號골은 프랑스와의 開幕展에서 決勝골을 터뜨린 세네갈의 파프 디오프가 낚아냈다. 첫 해트트릭은 6月1日 열린 사우디아라비아戰에서 獨逸의 ‘高空 爆擊機’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記錄했다.

클로제는 5골을 모두 머리로 낚아내기도 했다. 退場 1號는 6月3日 크로아티아와 멕시코戰에서 크로아티아의 守備手 지브코비치가 記錄했다. 이番大會에선 모두 17個의 레드카드가 나왔다.

양종구記者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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