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연(23·한국타이어)이 美國LPGA투어에서 生涯 첫 ‘톱10’ 進入을 豫約했다.
올해 美國 舞臺에 뛰어든 이정연은 26日 뉴욕州 코닝CC(파72)에서 열린 美國 LPGA투어 코닝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3個씩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쳐 中間合計 8언더파 208打로 單獨 4位를 달렸다.
시즌 7個 大會에 出戰해 지난달 롱스드럭스챌린지大會에서 거둔 共同 29位가 最高 成績이었던 이정연은 사흘 내내 5位 以內에 이름을 올리는 上昇勢를 維持했다.
이날 이정연은 페어웨이 安着率이 42.9%에 그칠 만큼 티샷이 흔들렸으나 그린 的中率 66.7%에 퍼팅數 29個를 記錄하며 多幸히 오버파 스코어를 면할 수 있었다.
펄신(26) 章程(22) 여민선(31)은 나란히 合計 2언더파 214打로 共同 34位에 자리했다.
한便 로라 디아스(美國)는 合計 12언더파로 老將 로지 존스(美國)를 1打差로 제치고 單獨先頭에 나서 시즌 2勝을 바라보게 됐다.
김종석記者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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