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문에 코스닥市場에서는 投機 勢力이 主導하는 ‘不實株 投機場勢’가 形成되는 게 아니냐는 憂慮가 나오고 있다.

▽市場을 흔든다〓지난주 以後 코스닥市場에서 上昇勢가 두드러진 種目은 M플러스텍 테크원 로토토 書翰 엠바이엔 장미디어 等. 大部分 管理種目이거나 經營陣이 非理에 連累된 企業이다.

그러나 株價가 오르는 모습은 華麗하다. 2年 以上 資本蠶食率 50% 以上으로 지난달 管理種目으로 指定된 M플러스텍은 最近 6日 連續 上限價. 亦是 管理種目이며 資本蠶食率이 93.34%에 이르는 테크원은 5日 中 4日이 上限價다.

大株主인 타이거풀스의 非理 連累 疑惑으로 지난달 連日 急落하던 로토토度 最近 10去來日 中 7日 동안 株價가 올랐다(상한가 4日).

經營陣의 非理 連累 疑惑이 있는 장미디어度 最近 9日 中 8日 동안 株價가 올랐고 管理種目인 書翰(最近 5日 中 4日 上限價)과 엠바이엔(최근 4日 連續 上昇)도 氣勢를 올리고 있다.

▽爆彈 돌리기〓증권 專門家들은 “이런 不實株 테마는 論理的으로 說明이 안 된다”고 고개를 젖는다. 株價가 올라야 할 理由는 全혀 없으나 純全히 投機勢力이 달라붙어 株價가 急騰했다는 것.

該當企業조차 “株價가 急騰할 理由가 없다”고 解明해도 一旦 加速度가 붙은 株價 上昇勢는 멈추지 않는다. 最近 證市가 全體的으로 調整을 맞으면서 投機勢力이 主導하는 不實株 테마가 오히려 擴散되는 모습이다.

問題는 이런 種目의 境遇 投機勢力들이 손을 털기 始作하면 株價가 急落한다는 點. 一旦 株價가 下落하면 獅子는 勢力이 아예 없어 팔고싶어도 팔지 못하는 狀況이 種種 생긴다. 곧 누군가 큰 損害를 입을 것이 뻔히 豫想되는 이른바 ‘爆彈 돌리기’가 進行 中인 셈. 테크원의 境遇 14日 午前까지 上限價였다가 宗家는 下限價로 急落하며 이미 爆彈이 터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영수 東部證券 企業分析팀長은 “아무리 連續 上限價를 나타내더라도 不實 種目은 아예 投資 對象에서 除外하는 게 上策”이라고 助言했다.

이완배記者 roryre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