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의 急浮上은 그 自體로 韓國에는 가장 큰 外部 競爭 生態系 變化를 의미한다. 우리의 追擊者는 中國이고 中國의 追擊만이 가장 威脅的이다.”
삼성경제연구소 海外經濟室에서 東아시아를 맡고 있는 박번순 博士는 中國이 提起하는 挑戰의 意味를 이렇게 說明했다.
한국무역협회의 最近 發表에 따르면 年間 1000萬달러 以上인 輸出品 904個 가운데 147個가 最近 2年間 中國과의 隔差가 縮小됐다. 中國이 絶對 優位를 차지하는 品目이 100個, 우리와의 隔差를 擴大하고 있는 品目은 139個로 集計됐다.
지난해 한 해만 해도 衛星放送 및 無線電話龍 안테나의 日本 輸入市場(韓國 4.3%, 中國 33.1%), 컴퓨터 部品의 美國 輸入市場(韓國 9.0%, 中國 11.4%), 映像記錄機器의 美國 輸入市場(韓國 12.4%, 中國 31.9%)에서 中國에 추월당했다.
水産物 農作物 纖維 衣類 신발 等은 오래 前에 韓國 商品을 追越했고 高附加價値 商品으로 옮겨가고 있는 趨勢다.
中國은 또 지난해 컬러TV VCR DVD 에어컨 冷藏庫 洗濯機 等 韓國 業體들의 主力 輸出品目에서 世界市場 1位를 차지했다. 半導體技術의 指標인 回路線幅 微細加工度 올해 안으로 0.18㎛에 到達하면 0.12㎛ 水準인 三星電子 等 國內業體와의 技術隔差를 3∼5年까지 좁힐 展望이다.
朝鮮은 韓國(2000年 乾燥量 基準 39.1%), 日本(38.4%)에 이어 中國이 3位(5.6%)를 차지하고 있으며 當分間 優位를 維持할 業種.
그러나 中國이 國家的인 支援 下에 大大的으로 設備를 擴充하고 있어 앞으로 大部分의 腺腫(船種)에서 競爭을 벌일 것으로 業界는 展望하고 있다.
구자룡記者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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