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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조던 “무릎 回復 안될땐 早期 隱退”|東亞日報

[NBA]조던 “무릎 回復 안될땐 早期 隱退”

  • 入力 2002年 3月 29日 17時 34分


조던은 무릎수술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조던은 무릎手術以後 不振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 뛸 수 있을지 與否는 내 무릎에 달렸다.”

무릎 負傷에 시달리고 있는 마이클 조던(39·워싱턴 위저즈)은 29日 팀 訓鍊이 끝난뒤 “이런 무릎狀態로 코트에 繼續 서는 것은 決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시즌에도 뛰겠다는 뜻은 變함이 없지만 무릎 狀態가 좋아지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조던의 이 말은 올시즌 後 休息과 治療에도 不拘하고 무릎 負傷이 回復되지 않으면 早期 隱退할 수 있다는 意味로 올시즌 조던의 復歸로 下位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는데 成功한 워싱턴에는 非常이 걸렸다.

조던은 지난달 28日 오른쪽 무릎 手術 以後 12競技를 缺場한뒤 지난주 復歸했으나 以後 4競技에서 23分 以上 뛰지 못했고 두競技에서는 한자리數 得點에 그치는등 後遺症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던의 加勢로 플레이오프 進出을 向해 順航하던 워싱턴도 29日 現在 시즌 終了까지 11競技를 남기고 10位(33勝38敗)로 墜落, 8位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2.5競技差로 벌어지며 플레이오프 進出을 樂觀할 수 없는 處地다.

反面 看板스타 빈스 카터가 負傷으로 빠진 토론토 랩터스는 이날 終了 直前 제롬 윌리엄스의 逆轉슛에 힘입어 애틀랜타 호크스를 85-83으로 꺾고 파죽의 4連勝을 달렸다. 토론토는 이날 勝利로 34勝38敗를 記錄하며 워싱턴을 0.5競技差로 제치고 單獨 9位로 뛰어올라 플레이오프 進出의 希望을 이어갔다.

한便 이날 새크라멘토 킹스에 101-74로 大敗한 휴스턴 로키츠와 덴버 너기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멤피스 그리즐리스(以上 西部컨퍼런스), 시카고 불스(東部컨퍼런스)等 5個팀은 勝率 30%臺를 벗어나지 못하며 플레이오프 進出이 事實上 挫折됐다.

김상호記者 hyangsan@donga.com

▽29日 全的

토론토 85-83 애틀랜타

밀워키 95-88 덴버

미네소타 113-111 댈러스

필라델피아 99-79 시카고

새크라멘토 101-74 휴스턴

유타 112-91 클리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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