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진(東南高2)과 김나리(분당중앙고2)가 第1回 성균관대總長倍 투어스테이지 아마골프大會 男女部 頂上을 차지해 成均館大 入學 特典(4年間 奬學生)을 받았다.
정규진은 22日 競技 驪州 클럽700CC에서 매치플레이로 벌어진 決勝에서 國家代表 常備軍 이태희(이매고3)를 1홀 남기고 3홀差로 꺾었다.
김나리는 女子部 決勝에서 지은희(加平綜合1)를 2홀 남기고 3홀差로 따돌리며 優勝했다.
안영식記者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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