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4競技 連續 無失點 行進을 벌이며 平均自責을 1.00으로 낮췄다. 17日 美國 애리조나 투산의 하이코벳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美國프로野球 示範競技. 김병현은 3分의2이닝 동안 3名의 他者를 맞아 安打와 볼넷 1個씩을 내줬지만 無失點으로 막아 팀의 2-1 勝利를 이끌었다.
이로써 김병현은 올시즌 自身이 登板한 7競技에서 팀이 모두 勝利하는 眞記錄을 세웠고 애리조나는 14勝5敗로 示範競技 全體 勝率 1位를 維持했다.
한便 시카고 컵스의 有望株 최희섭(23)은 16日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아이오와 컵스로 내려가 開幕展 엔트리 包含의 꿈은 접게 됐다.
최희섭은 이날 곧바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傘下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示範競技에 出戰, 高麗大 9年 先輩인 이상훈과 맞對決을 벌였다. 올시즌 첫 登板인 이상훈은 팀이 5-3으로 앞선 8回 첫 打者로 최희섭을 맞아 右翼手 뜬공으로 잡는 等 1이닝 퍼펙트 피칭을 했고 최희섭은 3打數 無安打에 볼넷 1個를 얻는데 그쳤다.
장환수記者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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