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北 全州地域의 障礙人과 老弱者들을 위한 障礙人 專用 셔틀버스와 콜 택시가 16日 運行을 始作했다.
전주시는 大衆交通을 利用하는데 不便을 겪는 障礙人들을 위해 이날부터 大規模 아파트 團地와 障礙人 福祉施設, 公共廳舍, 綜合病院 等 障礙人이 많이 利用하는 區間에 셔틀버스와 콜 택시를 運行한다고 밝혔다.
障礙人들이 타고 내리기 쉽게 휠체어 리트프를 裝着한 25人乘 셔틀버스는 障礙人이나 老人, 妊産婦 等 擧動이 不便한 市民이면 누구나 無料로 利用할 수 있다.
또 10人乘 乘合車를 改造한 콜 택시는 事前豫約 後 利用할 수 있으며 料金은 3㎞ 1000원을 基本料金으로 1㎞超過 때마다 100원이 加算된다.
利用對象은 障礙等級 1∼3級의 重症 障礙人에 한한다.
詩는 障礙人 專用 셔틀버스 및 콜 택시 運行을 社團法人 全北 곰두리 奉仕隊에 委託하고 이 團體에 車輛과 人件費, 油類對, 保險料 等을 支援하기로 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전주〓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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