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時代 士大夫 子弟들이 科擧工夫를 할 때 즐겨 먹었던 約떡이 再現됐다.
東醫藥選硏究會는 東醫寶鑑에 收錄된 한放藥떡 ‘九仙王道糕(九仙王道고)’를 現代人의 體質과 입맛에 맞게 改良해 ‘新 九仙王道糕’라는 이름으로 最近 선보였다.
‘九仙王道糕’는 新鮮같이 깨끗한 韓藥 9가지로 만든 떡이란 뜻으로 精神力과 氣力補强에 좋다고 해 예로부터 선비는 勿論 病後 患者나 허약한 사람들이 즐겨 먹은 健康食으로 傳해진다.
硏究會 서보경 會長은 “아침食事를 거르는 職場人들이 簡便하게 아침食事 代用으로 즐길 수 있는 ‘健康떡’으로 ‘쓴맛’이 全혀 없는 것이 特徵”이라고 말했다.
九仙王道糕에는 疲勞回復 滋養强壯 效能이 있는 山藥 枸杞子 蓮子肉과 스트레스 解消에 卓越한 酸棗仁 龍眼肉 대추 等 多樣한 韓藥材가 들어 있다.
또 糊塗 잣 호박씨 해바라기씨 等 머리를 맑게 하는 件腦食品이 包含돼 頭腦活動을 促進시키고 中風 動脈硬化 等 成人病 豫防에도 도움이 된다.
冷凍保管 後에도 찌지 않고 常溫에서 30分 程度 解凍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40個들이 한 박스에 8萬5000원, 60個들이 한 박스에 12萬5000원. 031-717-3652
<이호갑기자>gdt@donga.com
이호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