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氣自動車 時代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國內 벤처企業이 電氣自動車(Electric Vehicle)를 開發,本格 市販에 나섰다.
電氣自動車 製造 벤처企業人 ATT R&D(代表 김만식)는 “4人乘(借名 퍼레이드)과 2人乘(鱗比타 및 올웨이즈) 電氣自動車 開發을 마치고 來달부터 量産體制에 들어간다”고 最近 밝혔다.
이 業體는 올 年末頃 美國에 工場을 着工,2003年 美國 캘리포니아州에서 施行되는 電氣自動車 義務販賣에 맞춰 工場을 完工해 美國市場을 本格 攻掠한다는 計劃이다.
次世代 自動車로 불리는 電氣車는 美國과 프랑스等에서 需要가 크게 늘고있으며,가솔린과 디젤生産이 全無한 韓國에서 實用性이 높을것으로 展望되는 車種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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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人乘 鱗比타
대우차에서 電氣車 開發을 擔當했던 김만식 代表는 “開發된 低速 電氣自動車를 곧 國內 需要處에 販賣할 計劃”이라며 “初期엔 小規模 注文生産 方式을 擇하고 市場狀況을 살핀후 量産體制를 構築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最近 몇몇 美國 自動車業體들도 關心을 表明하고 있어 諸侯關係까지도 이어질수 있을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業體가 開發한 電氣車는 1回 充電後 100㎞를 달릴수 있으며 2004年 리튬이온電池를 裝着할 境遇 走行距離를 2倍以上 늘릴수 있다고 會社側은 밝혔다.
이 電氣自動車 開發에는 20餘名의 碩博士 出身 엔지니어들이 參與했다.
會社側은 2人乘 人비타의 臺當 販賣價格帶(豫定)를 6800달러∼7600달러 水準으로 잡고 있다. 金 代表는 “퍼레이드의 境遇 2003年부터 美國 現地生産을 통해 量産하게 될것”이라며 “美國 K&C모터스와 現地生産 關聯 提携를 推進中”이라고 말했다.
ATT R&D는 ‘電氣自動車 배터리의 殘存容量 標示裝置’等 電氣車 關聯 3件의 特許를 받았다.
현대자동차等 國內 完成車業體들은 電氣自動車 開發을 中長期 프로젝트로 설정,꾸준한 硏究를 進行中이다.
<김동원기자>daviskim@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