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부터 運行을 始作한 地下鐵 1號線 環境列車에서 15日부터 10月까지 每週 日曜日에 한 次例씩 文化公演이 열린다.
每週 日曜日 午後 3時33分 水原發 列車 內에서 1時間에 걸쳐 進行되는 이番 文化公演은 △피리 하모니카 連奏 △아카펠라 요들合唱 △재즈댄스 어린이발레 等 多樣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特히 17日 制憲節에는 蹴球妙技 및 월드컵宋 퍼레이드 等 特別公演이 열린다.
10月 31日까지 運行되는 環境列車는 平日(木曜日 除外)과 土曜日에는 1日 片道 8回, 日曜日과 公休日에는 12回 運行된다.
한便 地下鐵 7號線 梨水驛 常設公演場에서는 14日 午後 4時 冠岳오케스트라 公演팀이 出演해 韓國人에 친숙한 外國 팝송과 歌謠를 연주할 豫定이다.
<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차지완기자>
-
- 좋아요
- 0
個
-
- 슬퍼요
- 0
個
-
- 火나요
- 0
個
-
- 推薦해요
- 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