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벅스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氣勢를 잠재우며 勝負를 原點으로 되돌렸다.
밀워키는 25日 敵陣 필라델피아 퍼스트유니온센터에서 벌어진 美國프로籠球(NBA) 東部콘퍼런스 決勝 2次戰에서 92-78로 大勝을 거뒀다. 이로써 밀워키는 1次戰 敗北를 되갚으며 1勝1敗로 均衡을 맞췄다.
이날 밀워키 勝利의 主役은 슈터 레이 앨런. 앨런은 이날 3點슛 7個를 包含, 38得點을 올려 1次戰(31得點)에서 세웠던 自身의 플레이오프 最多得點記錄을 갈아치웠다.
反對로 正規리그 MVP 앨런 아이버슨에게는 最惡의 날이었다. 토론토 랩터스와의 플레이오프 2回戰 7次戰에서 꼬리뼈 負傷을 當한 아이버슨은 이날 스피드가 뚝 떨어진데다 3點슛 8個를 던져 單 한 個도 넣지 못하는 等 26個의 슛을 試圖해 5個만 성공시키는 極甚한 得點 不振을 면치 못했다.
勝負는 이미 1쿼터에서 決定났다. 밀워키는 앨런은 勿論 그와 함께 ‘빅3’를 이루는 글렌 로빈슨(16得點)과 샘 커셀(14得點)의 集中砲火로 1쿼터에서 32-16으로 더블스코어를 만들며 일찌감치 勝負를 결정지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플레이오프3回戰(콘퍼런스 決勝) 2次戰
△東部콘퍼런스
밀워키(1勝1敗) 92-78필라델피아(1勝1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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